추가한다면 고대안암 까지.
가족중에 수술한다고하면 절대 집근처 동네병원이나 지방은 안갑니다.
쓰라린 추억이 있어서요.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실적쌓고 돈벌려고 무조건 몸에 칼부터 대고 수술하려는 의사는 혐오합니다
추가한다면 고대안암 까지.
가족중에 수술한다고하면 절대 집근처 동네병원이나 지방은 안갑니다.
쓰라린 추억이 있어서요.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실적쌓고 돈벌려고 무조건 몸에 칼부터 대고 수술하려는 의사는 혐오합니다
안가주면 보배에 글 올리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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