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형 스마트폰은 현 스마트폰에서 한단계 넘어
새로운 스마트폰 시대를 열게 되는 혁신의 산물이라고 할수있는데,
스마트폰을 한번 구매하면 고장난 부품만 교체해서 계속 쓰면 되는거야.
갤럭시로 치면 갤럭시 + 부터 조립형 스마트폰을 넣고, 울트라에서는 하이엔드 고품질 조립형스마트폰을 출시하는거지
일반 갤럭시는 품질을 낮추고, 카메라도 기본형태로만 두고, 대량생산해서 가격을 낮추는거야.
갤럭시 +나 울트라의 경우, 한번 사두고 자신이 원하는 부품만 교체해서 끼우면되지.
완전 커스텀 형태로 간단하게 조립하고, 분리하고,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하는거야.
자판기, 인터넷에서 부품만 사다가 끼우는 시대가 오는거지.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의 개념이 바뀌게 되고, 시장성에 맞게 재편되면서,
혁신과 발전이 가능해지는데, 명품 CPU,GPU,SSD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거지.
가령 CPU가 24코어 48쓰레드 같이 기존 CPU와 다르게 기술력을 홍보하기 위해서,
소수만 생산해서, 백화점에 출시하는거야. CPU 1개의 가격은 10억원정도 하는거지.
4코어 8쓰레드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데 큰 성능적 차이는 적기 때문에,
상용화 가치가 떨어지지만, 이렇게 24코어 48쓰레드 CPU를 출시하고, 품질을 하이엔드로 만드는거야.
카메라도 기본형태는 3만원이지만, 초하이엔드 카메라는 100만원, 300만원이 넘어가는거지.
만약에 갤럭시 울트라로 풀 옵션으로 스마트폰을 조립하면 1억~10억원이 넘는 스마트폰이 만들어질수도있어.
스마트폰을 조립형으로 혁신시켜 혁신과 다른 가치를 담을수있는 그릇으로 만드는거지.
그러면서, 사무용 PC를 대체하게 만들면서, 나아가 게임용 PC까지 가능해지게 되고,
스마트폰을 가지고 컴퓨터로 가면 컴퓨터가 켜지고, 마우스, 키보드가 모두 작동되는거야.
스마트폰으로 PC와 멀티 테스킹이 가능해지는거야.
PC를 할때는 스마트폰 전용 쿨러를 설치하면 더 좋겠지.
커스텀에 기술적 혁신과 구조적 혁신 그리고 소프트 웨어의 혁신이 계속 되면서,
스마트폰이 모두 동일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수있도록 하는거지.
가령 삼성에서 추구하던 가치를 담은 디자인의 명품 상품들이 출시되고,
고부가가치화가 성공하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오는거야.
이때까지 스마트폰의 고부가가치화가 실패했던 가장 큰 이유가 변화와 혁신을 스마트폰이 따라가지 못했어,
성능은 하루가 멀다하고 변화되는데, 따라가지 못했던거지.
구글 아라라고 못들어봤으요
개폭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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