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품의 시장 규모가 커질때는 원래 있던 전자 상품의 시장을 흡수하면서 커지는데,
스마트폰이 나아가 PC를 대체하는거지.
조립형 스마트폰은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수있도록,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도록 설계하면서,
커스텀의 자유를 가지면서, 다양한 부가 가치를 결합할수있도록 만드는거야.
스마트폰 한 개가 모든 전자 제품의 코어가 되는거지.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직렬 계산 메인 CPU와 병렬 계산 보조 CPU가 존재하고,
메인 GPU와 보조 GPU가 존재하는데,
메인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가동이 되고, 보조를 설치해서 성능을 높이는 방식인데,
보조 CPU는 처리 명령어와 소자만 있어서 메인 CPU가 없으면 불가하기 때문에,
모든 정보고 직렬 CPU를 통해서, 보조 CPU와 함께 병렬로 계산되어 처리 속도를 높이는거지.
이렇게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려는 이유는 사무용 PC를 넘어 하이엔드 PC를 대체하기 위해서야.
스마트폰 안에 윈도우 앱을 설치해서, PC가 있는곳에 가면 PC가 자동으로 부팅되고,
블루투스 어댑터 잭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팩스, 다양한것들을 결합해두면 블루투스로 자동으로 연결되는거지.
자리를 이탈하면 PC가 꺼지고, 다시 돌아오면 켜지도록 만드는거야.
사무용 PC가 대체 되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시작될꺼고,
스마트폰 1개가 PC 10대 이상을 동시에 멀티 부팅하는 시대도 올꺼야.
조립형 스마트폰의 방향성이 결정된거지.
갤럭시로 하게 되면, 갤럭시 일반 모델의 경우 품질을 더 낮추면서, 생산량을 높이는거야.
대신 가격을 낮춰서 회전율을 높이고, 높은 소비를 유지하는거지.
생산량만큼 소비력이 지속적으로 받쳐주려면 교체 주기가 빨라야 하는데, 품질을 낮추고,
대신 가격을 낮춰줘서, 시장성을 확보하는거야.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A/S 기간을 넉넉하게 보장하고,
신 폰으로 교체하면 보상 할인 판매를 하는거야.
마찬가지로 생산량이 적은 조립형 스마트폰은 가격이 높아지겠지만,
그만큼 높은 품질을 보장하고, 대신 사용하던 부품을 주면 보상할인 판매하는식으로 회전율을 높이는거야.
조립형 스마트폰은 부품만 교체하는거야.
그리고 0.01나노 반도체가 등장하게 되면 스마트폰 1대가 슈퍼컴퓨터 보다 더 빠르며,
전기도 적게 먹고, 발열도 적은 스마트폰이 탄생하는거지.
스마트폰을 눌러서 분리 모드를 작동시키면, 손으로 쉽게 분리할수있고,
배터리가 다 된 상태에서는 수동으로 수동분리기 안을 찔러 넣어서 분리 모드가 되도록하는거야.
액정,메인보드,CPU,GPU,메모리,램,카메라,배터리까지 모두 분리해서 탈착이 가능한거지.
배터리도 높은 용량의 안정적인 배터리, 일반 품질과 일반 용량의 저렴한 배터리가 등장하겠지.
반대로, 1억,10억짜리 CPU,GPU등이 백화점에서 팔릴수있는데,
CPU 24코어 48쓰레드로 한정판으로 만드는거지.
실제로 스마트폰은 2코어 4쓰레드로도 사용하기 충분하기 때문에,
그 이상 성능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봐야돼, 하지만 PC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시대가 올꺼고, 그러면 PC가 곧 사라지는거야.
컴퓨터가 가능했던이유는 공간도크고 사이즈도 컸기때문에 가능
그런걸로치면 스마트폰조립으로 오기전에 테블릿이나 노트북을 먼저 조립형으로 만들고 더 스마트폰으로 작아지든지 해야함
근데 어차피 제조사들간 협력안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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