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족 언어에 대한 탄압에 저항하는 뉴질랜드 국회의원
170년만에 최연소 국회의원이라고 합니다.
21살이고요
그녀가 주장하는 것은 마오리족 언어는 뉴질랜드의 정체성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영연방 회원국가이자 영국국왕이 군림하는 나라이죠
영어가 국가공식언어이고 말입니다.
의회에서 그녀는 마오리족의 하카를 선보입니다.
이게 이방인들에게는 괴상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당장에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고함과 춤을 추면 당장에 징계감이지요
어떠신가요?
마오리족 출신 의원인 그녀에게 깊이 공감하시나요?
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겠습니다.
지적수준과 지능이 개돼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통령이 노벨상 받을려고 하니까 반대 편지보내, 북한한테 총쏴달라고 돈보내, 왜구들이
독도 침탈할려고 해도 찍소리안하고 동조해, 친일파 재산환수 100% 반대해, 얍샵한 사기질로 병역 회피해..
그것들이 보수라고??
정신병원에 가야할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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