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할때 탕후루 '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점 낸다고 했다며?
그리고 바로 옆집에 완전 동일한 업체가 입점하면, (그것도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운영하는) 기존업체가 어떻게 된다는건 어린애들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인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사과문이 딱히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구려
저 BJ를 알지도 못하고 사건에 대해 별 관심이 없지만, 사과문 내용만 보면 전반적으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잘못,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등 구체적으로 언급된 부분에서 진정성 있어 보인다고 섰는데 이게 반대 폭탄과 측근으로 매도 당할 일인가 싶네요...의견을 표현했을 뿐인데, 당황스럽네요...^^;
장사는 상도덕이란게 있는거다!
그리고 사과문에 빠진건
니팬이라는것들이 그가계는 왜 공격하냐? 그것도 니 돈벌이 해주는
팬들이 한거니깐 사과를하던 언급을해야지!난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이는 어린거 같은데 거기서 큰돈벌거 아니면 접어라!유튜브수입이 더짭잘할텐데 상도는 지키며 살자!
바로옆집에 탕후루 가게가 있는데 개인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람이 그리 하면 안되지
바로옆집에 탕후루 가게가 있는데 개인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람이 그리 하면 안되지
왜 이 발언에 대해선 언급이 없나?
그리고 바로 옆집에 완전 동일한 업체가 입점하면, (그것도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운영하는) 기존업체가 어떻게 된다는건 어린애들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인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사과문이 딱히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구려
진정성??
첫문장부터 맘에 안드네
그냥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치 나는 잘못이 없지만 여론이 안좋으니 사과하고 본다 뭐 이렇게 들립니다만?
어린 것이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모르긴 뭘 몰라요. 다 알고 저러는구만, 서류 확인하고 사인하고 입금을 해야 공사가 되는데,
그 과정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게 넘쳐나는구만..
두리뭉실하게 좀 더 조심해야 했는데 부주의 했는데~ 하면서 나는 반성하고 있다를 어필함.
잘못했다가 아니라, 반성하는 자신이 중요한거죠.
거기에 중간중간에 나는 가게 옆에 낸다고 말했는데? 하고 할거 다했다고 변명은 빼놓지 않음.
글자가 그럴듯 할 뿐, 내용은 나는 할거 다 했고 반성도 했다는 자기 변호와 정당성을 주장하는 내용 뿐입니다.
거기에 2차 피해.. 아니 자기 돈 벌려고 끌어들인 투자자가
사고친 거 때문에 피해입는건데, 2차 피해 때문에 고생하는것 처럼 적어놓았음.
결국 끝까지 한결같이 자기 자신은 그렇게 까지 잘못 안했다고 쏙 빠진 글이에요.
고민을 해봐야 아는 일인가?
초딩도 알것다
조용해지면 스리슬쩍 ㅋ
그리고 사과문에 빠진건
니팬이라는것들이 그가계는 왜 공격하냐? 그것도 니 돈벌이 해주는
팬들이 한거니깐 사과를하던 언급을해야지!난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이는 어린거 같은데 거기서 큰돈벌거 아니면 접어라!유튜브수입이 더짭잘할텐데 상도는 지키며 살자!
탕후루집 바로 옆에 탕후루내면서 자기 구독자 믿고 그집 망하게 만들겠단 생각으로 창업한것임
망하는것도 경험이라며 우쭈쭈하다
역풍맞음것임.....
구독자 돌아서고 비판받으니
급 사과 이런애들은 진짜 망해야되 전 구독자가 아니지만 구독자분들은 구독 취소하시길...
일단정지 ?
웃고간다..헛소리도 참
뭐 비난 때문에 홀딩하는거 겠지만 상도의라는 도의적인 책임이 명분이니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문은 잘쓴게 맞음
우리동네도 한 20미터나 떨어져있나
옛날 파리바게트랑 뚜레쥬르처럼
첫문단 사과 주체가 본인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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