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94842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전 남자 친구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가슴 수술했던 적이 있다. 갑자기 고장 나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보형물 제거 수술을 하기 전에 남편에게 얘기를 해야 될 거 같더라. 앉혀 놓고 이게 진짜 아니고 가짜라고 했다. 그니까 '네가 혹시 아픈 거야?'라고 묻더라. 많이 아프다, 터졌다고 하니까 하는 게 좋겠다더라. 나는 네 가슴이나 몸매 때문에 사랑한 게 아니라 김혜선이라 사랑했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거 수술은 잘 받았고 남편이랑 잘사는중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참고로 이 분 몸매는...
이렇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