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래와 같은 언론기사들 많이 나오쥬?
마치 한동훈이 뽕 맞아서 지멋대로 행동해서
대통령과 갈라서는듯한 기사들...
ㅎ
다 저들의 뻔한 수 아닐까요?
총선에서 한동훈 = 김건희 = 윤석열을 막고
한동훈을 정권에 대항하는 이미지로 내세워
총선에서의 정권견제론을 탈피하고
새로운 물결로 변했다고 보여주고 시픈 뻔한 전략
결론은 쥐박이 = 닭근혜인건데
그때의 닭근혜의 전략 여당속의 야당을 표방한거쥬
김경율,이수정이가 김건희 사과해야한다 어쩌구저쩌구
마치 대통령실과 갈등이 있는듯 언플하지만
실상은 그냥 언플일뿐이고 김건희,대통령실에 아무런 데미지가 없으며 오히려 빠져나갈 방법을 일러주듯이 하며 동시에 마치 한동훈이가 현권력에 맞서는 이미지를 주고 싶은것일뿐.
아마도
담주에 뉴공이나 이이제이에서 이렇게 한마디씩 할듯
^~^
윤석열과 국민에힘은 그만큼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거다 한번한 쇼를 재탕 삼탕 써먹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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