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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계열사 롯데온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디자인의 상품이 지난 2020년에 이어 또다시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외직구 상품이기는 하나, 자체 필터링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일로 롯데쇼핑 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전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더팩트> 취재 결과 롯데온은 이날 오전 9시 40분경까지 욱일기가 그려진 머그컵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외직구 상품으로, 상품명에도 '욱일기'라고 표기돼 있었다. 그러나 취재가 시작된 뒤 얼마 되지 않아 상품 판매 중단 조치가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62228?event_id=629_1705889795412
진짜 팔아먹을껄 팔아 먹어라 인간들아
일본은 백제의 역사를 이어받은겨.?ㅋ
조때=쪽바리=불매
한국에서 팔지마라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건 한국식품 일본식품 차별이랑 김연아 면전에서 아사다 마오 대놓고 스폰서 한 거...
당시 두 눈을 의심함
응 야구 광이라 야구는 어쩔 수 없어 왜?
롯데 농심 친일기업
나라 자체가 독도 넘겨줄 태세니 여기저기서 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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