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6332
A씨는 "면접 보고 출근하기로 한 아르바이트생이 갑자기 초상을 당했다며 장례 치르고 출근한다고 하더라. 느낌이 좋진 않았지만, 어디까지 하나 싶어서 그러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뽑은 알바생이 초상당했다며 출근 미룸
며칠뒤 유품 정리해야한다며 또 출근 미룸
가족이 출근하지 말라고 했다며 또 출근 미룸
이후 새직원 구했는데 돈 달라며 연락 ;;;;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 곤란하지 않을까?
출근은 제대로 하고 거부권이라도 행사하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