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후세대들 중 일왕의 전쟁책임론, 식민지 및 전쟁지역 피해국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보상, 군국주의 협력 기업 해체, 아시아 공통의 근현대사 교육 등을 주장하던 양심적인 일본인들이 있어서 8090년대 한일 민간분야에서 많은 교류와 재일 조선인 처우개선 등에 좋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이제 대부분이 고령층입니다.
80년대에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40대 중년들이었습니다.
어눌한 한국어로 '미안합니다' 반복하면서 어린 한국 학생들에게도 인사하던 모습들이 선하네요.
한국도 일본도 점점 또라이들만 넘쳐나는건 아닌지...
의인이 한분 또 세상을 떠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의인이 한분 또 세상을 떠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너말이야~ 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리시마 사토시..그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 섬나라 원숭이들하고 다르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상적인 일본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기간 생활이 가능했던게 본인을 자칭하는 사람이 사망을 했는데 동일인물인지 확인은 하지않은...
일본 현찰이 견찰짓을...
이제 안 이상 이 의사분을 종종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년대에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40대 중년들이었습니다.
어눌한 한국어로 '미안합니다' 반복하면서 어린 한국 학생들에게도 인사하던 모습들이 선하네요.
한국도 일본도 점점 또라이들만 넘쳐나는건 아닌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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