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자체의 역사는 굉장히 짧습니다. 하지만 원형이 된 가라데와 비교해 보면 같은 방향성은 전혀다릅니다. 그이유를 택견으로 보고 있습니다. 택견이 태권도가 된건 아니지만, 택견의 발질들을 살펴보면, 그때의 발차기를 가라데 느낌으로 구현하면 태권도 비슷한 모양이 나오지 싶거든요. 택견으로 옅볼 수 있는 당시 보편적 무술에 개념이 있는 상황에서 가라데가 들어왔다면, 가라데에서 지금의 태권도와 같은 다양한 발차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택견과 태권도는 주로 발을 사용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직접적 연관성은 없습니다. 택견은 굳이 따지자면 씨름과 가깝습니다
제가 가라데와 태권도 둘다 했었고 관련 논문도 작성해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물론 학사였을때였죠
태권도의 근대의 무술로써의 체계는 가라데에서 받아 왔었습니다 가라데는 검도와 유도에서 지금의 체계를 잡은것이구요
태권도가 국기로 잡리 잡기 위해 원류와 정통성을 만들기 위해 전통무술인 택견과 수박을 맥을 잡고 있지만
약간 억지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주장이지 이부분이 누구에 의해 정통성을 이어왔다고 정확하게 기술한
부분은 없습니다. 태권도는 전통무술을 참고하였지만 사실 다른 무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쓰신분이 40년도라고 말하는부분을 전 이해합니다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
지금 보시는 태권도의 등급을 나타내는 띠 체계/ 품새와 대련/ 품새의 체계는 일제 강점기 이후 가라데를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익히고 배우는 훈련으로써의 원형은 가라데가 맞습니다.
저도 태권도를 좋아하지만 태권도는 생각보다 정통성과 원형과 명맥, 그리고 역사가 깊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졿은 무술이고 하지만 억지스러움으로 끼워 넣어서 하는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라는 말과 똑같은겁니다 태권도가 강력하고 좋은 무술임은 틀림없습니다.
짧은 역사 치고는 대단하네.
하지만, 택견과 태권도는 주로 발을 사용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직접적 연관성은 없습니다. 택견은 굳이 따지자면 씨름과 가깝습니다
또 그런가 하면, 고려 고종 때 이승휴(李承休)가 지은 《제왕운기》에 나오는 신라 무술의 대목에서 탁견술(托肩術)을 기술한 것이 있는데, 그 중 비각술(飛脚術)의 신비한 기술을 묘사한 시구(詩句)가 있다. 태권도의 옛말인 ‘태껸’도 이 탁견에서 유래한다.
백제에서는 태껸, 즉 태권도가 행해졌다는 기록이나 유적을 볼 수 없으나, 《제왕운기》에 의하면 백제의 무술로 수벽타(手擘打)의 오묘한 기술을 묘사한 시구가 전해지고있다.
두산백과만 봐도 잘나오는구만 어디서 가라데 기원설 구라를
세계태권도연맹도 태권도의 기원은 한국의 고대 무술에서 뿌리가 있다고 교육자료 발행중임
태권도의 근대의 무술로써의 체계는 가라데에서 받아 왔었습니다 가라데는 검도와 유도에서 지금의 체계를 잡은것이구요
태권도가 국기로 잡리 잡기 위해 원류와 정통성을 만들기 위해 전통무술인 택견과 수박을 맥을 잡고 있지만
약간 억지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주장이지 이부분이 누구에 의해 정통성을 이어왔다고 정확하게 기술한
부분은 없습니다. 태권도는 전통무술을 참고하였지만 사실 다른 무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쓰신분이 40년도라고 말하는부분을 전 이해합니다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
지금 보시는 태권도의 등급을 나타내는 띠 체계/ 품새와 대련/ 품새의 체계는 일제 강점기 이후 가라데를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익히고 배우는 훈련으로써의 원형은 가라데가 맞습니다.
저도 태권도를 좋아하지만 태권도는 생각보다 정통성과 원형과 명맥, 그리고 역사가 깊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졿은 무술이고 하지만 억지스러움으로 끼워 넣어서 하는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발전시켰다라는 말과 똑같은겁니다 태권도가 강력하고 좋은 무술임은 틀림없습니다.
저 또한 태권도를 정통 한국 무술로 알고
배워 왔지만... 억지스러운 부분이 대부분이죠..
수박? 택껸? 금강역사상? 그냥 웃죠....
그냥 대한민국의 태권도는 정통을 따지기보다
지금의 태권도를 번영하게 할수 있었던 지난
선배들에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하지만 이제 초딩 들의 숫자도 확연하게 줄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선배들의 만들어 놓은 길을 아주 편안하게
왔다면 현재의 국기원 및 태권도를 가르치고 수련핫는 분들께서
또다른 길을 만들어야지만 살아 남을수 있을겁니다...
동네 레크레이션..도장이 아닌 무도를 배우고
초딩에 극한 되어 있는 교육이 아닌 연령층을
확대 해야지만 될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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