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박지영 기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오늘 서울 아산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총파업 실시 찬반 투표를 진행, 파업 찬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서울의 5대 대형병원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의 요청에 따라 전공의 대상 총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에서도 찬성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아산병원의 전공의 규모는 총 522명이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협 요청에 따라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파업에 참여하겠다는 의미"라면서 "찬성률은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도 총파업 찬반에 대한 긴급 투표를 진행 중이며, 찬성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성모병원은 전공의 대표가 없어 대전협의 요청에 따라 파업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월요신문(http://www.wolyo.co.kr)
제대로 못한다에 어제 싼 똥 건다
대학병원 인턴들 잠도못자고 일한다고한더니
사람더뽑아준다니까 싫어
더 빡세계 굴려야됨
좀 알고 씨부려라 ㅋㅋㅋㅋ
아니 배울게 많다면 기간을 늘리는 걸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아무상관이 없죠??
악 vs 악, 똥 vs 오줌
재밌구나 재밌어~~
소아과는 없어서..몇시간을 기다려야하고..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응급실 찾아다니가 한생명은 죽어나가고
흉부외과 같은 힘든 과 의사들은 몇시간도 못자고 주말도 없이
생명을 살리기위해 애쓰는데..너희는 고작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 생명이 위태로워도 상관없다는거지..
너희들 의대 다닐때..히포크라테스 선서 했잖아
고귀한 생명 지킨다고..
총파업 한단 소리는..너희 스스로가 고귀한 생명이 지킨다는 것이 아닌..
칼 휘두르는 망나니 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면허 있다고 다 의사는 아니자나
운전 면허 있다고 다 운전 잘하는거 아닌 것 처럼...
기대된다.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갑지. 벌 받는다 이것들아!
의협이랑 검사랑 싸움하면 재밌지.
싸우다가 그냥흐지부지되겠지만
근데
냄사가난다
파업도안하고 반대도안하면
여론이 전정권에서는 악을쓰고 발악하던
의협이었는데 지금은 순종한다고
안좋게흘러갈께 뻔하거든.
그냥 쑈하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진짜야??
있는놈들이 기득권 절대 뺏기지않으려는 아주 사악한 종자들
환자 목숨 담보로 저지랄했으니 의사 너희들도 목숨걸어라
의료 카르텔 이번기회에 뿌리뽑아야합니다
국랍대 혜택받는 새끼덜이~! ㅋㅋ
서울대 외 미만잡 애둘이랑 같이 노네? 평상시에는 연고대 ,인서울, 지거국 모조리 서울대 미만잡대 라며 까던새끼덜이~ 근데 어쩌냐?
문통때는 코로나라는 변수때문애 정부에서 봐줬는데 지금정부는~? 니들 대선배들 민주화투쟁할때 잡혀가 고문받고 실형살거 뻔히알면서 투쟁했는데 니들도 그정도는 걸어야 겠지! 말로만 총파업 지랄하지 말고! 행동을 실행해야 진정성이 있는겨! 그어떤 고난도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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