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이정도였나?[3]조회 2,444 | 추천 4 | 2024.02.08 (목) 10:41
[출마합니다] 김상진 광진을 예비후보 "은혜를 모르는 고민정과 1:1 경선 자신 있다"
-고 의원을 '은혜를 모르는 정치인'이라고 표현했는데?
지난 총선 당시 저는 당의 전략공천 결정으로 인해 출마를 포기하고 고 의원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제 사무실도 그냥 제공했을 정도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고 1년이 다 되도록 연락 한번을 안 하더니 제대로 고맙다는 인사 한번 받은 적이 없었다. 4년간 얼굴 보고 식사 한번 한 것이 전부다. 지역위원회 운영이나 회의에도 초대한 적이 없다. 정치를 떠나 인간적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은혜를 모르는 정치인이 어떻게 지역 주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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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이런거 친명이 잘함.
문재인도 수박이라고 비판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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