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 잊어버린 사건인지 잘 모르겠어서 다시 검색해봤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군요 전후사정은 정확히 알순없으나 해뱡대 군기강이 상상이하이네요 이번 채상병 사건이 그냥 일어난게 아닌듯 싶군요 귀신을 잡는다더니 이래서야 대한민국 부모들이 뭘 믿고 군대를 보낼수있을까요 저 사형수상병이나 부상자군인들 또 이미 사망한자들 모두 너무 슬프네요 특히 저 사형수는 믿고 의지하던 할머니가 당시 돌아가셨다면 지금 누구하나 면회도 안온다는 말일까요 ㅠㅠㅠㅠ아들같아서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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