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 공인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은
후배들을 띄어주고 본인이 3위라고 말씀하시고
레전드 박지성은 선배 차범근 감독님을
존경하듯이 1위라고 말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아시아 국가들이 부러워 하는 레전드 3명의
이런 불화설 입방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국민에게 욕 처먹으니
선수를 이용하는 축협도 개노답이지만
이강인 선수 본인이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자신감이 넘쳐도
이제 시작하는 선수가 벌써부터 불화설에
입방아 오르는 자체는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력만 좋다고
레전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고 항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누군가는 실력있는 이강인 선수가 국대에 꼭 필요하니
아직 어린 선수인데 너무 몰아가지말자는 여론도 있는걸로 아는데
축구를 진정 사랑하는 축구팬들은
인성 ㅈ박은 선수가 기여해서 좋은 결과물 내는 걸 원치 않습니다
결론은
축구협회장과 클린스만 감독 사퇴가 0순위이고
이강인 선수 문제는 두 사람이 사퇴한 후
다시 논의한 후 적절하고 강한 조치가 뒤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스타 선수들 길들이기를 한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 대단한 분임.
히딩크 감독님이었다면
4강을 앞두고 지들끼리 밥 후딱
먹고 탁구? 선수들끼리 불화?
식사도 선후배
섞어서 앉아 먹으라 했다고 하죠.
티셔츠나 중계권 같은 부수입이 1도 없이 당시 후진국의 축구선수가 오직 실력만으로
유럽에 진출한거죠.
박지성과 손흥민도 잘하지만 축구 교육시스템도 차붐때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고
유럽클럽들도 대한민국이 경제10위권 국가로 부수입이 엄청나기에 영입한것도 있죠.
당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와 축구 교육시스템이라고 1도 없는 시대에 유럽진출 한 차붐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차붐이 국제대회에 VIP석에서 세계 축구 레전드들과 담소 나누면서 앉는게 아니죠.
어디 감독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해설자인데..
박지성은 은퇴했고 커리어가 그 정도 VIP까지는 안되고.....
손흥민은 VI...정도까지 지금 달성했고 P를 찍어야 할듯합니다.
뉴스에 나오고 항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누군가는 실력있는 이강인 선수가 국대에 꼭 필요하니
아직 어린 선수인데 너무 몰아가지말자는 여론도 있는걸로 아는데
축구를 진정 사랑하는 축구팬들은
인성 ㅈ박은 선수가 기여해서 좋은 결과물 내는 걸 원치 않습니다
결론은
축구협회장과 클린스만 감독 사퇴가 0순위이고
이강인 선수 문제는 두 사람이 사퇴한 후
다시 논의한 후 적절하고 강한 조치가 뒤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정몽규 사퇴설 나오는중 아시안컵 취재도 안온 영국 황색언론에 누가 소스를 줬을까?
고로 저도 축구협회장과 클린스만 감독 사퇴가 0순위라고 봅니다.
스타 선수들 길들이기를 한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 대단한 분임.
히딩크 감독님이었다면
4강을 앞두고 지들끼리 밥 후딱
먹고 탁구? 선수들끼리 불화?
식사도 선후배
섞어서 앉아 먹으라 했다고 하죠.
티셔츠나 중계권 같은 부수입이 1도 없이 당시 후진국의 축구선수가 오직 실력만으로
유럽에 진출한거죠.
박지성과 손흥민도 잘하지만 축구 교육시스템도 차붐때에 비해 업그레이드 됐고
유럽클럽들도 대한민국이 경제10위권 국가로 부수입이 엄청나기에 영입한것도 있죠.
당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와 축구 교육시스템이라고 1도 없는 시대에 유럽진출 한 차붐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차붐이 국제대회에 VIP석에서 세계 축구 레전드들과 담소 나누면서 앉는게 아니죠.
어디 감독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해설자인데..
박지성은 은퇴했고 커리어가 그 정도 VIP까지는 안되고.....
손흥민은 VI...정도까지 지금 달성했고 P를 찍어야 할듯합니다.
은퇴후에도 독일에서의 보장된 제2의 축구인생을 버리고 돌아와
한국의 축구발전을 위해 평생을 애쓴 대한민국 넘버원 레전드이다
흥민이의 은퇴이후의 행보가 어찌될지는 모른다
흥민이 성품상 다르지 않을꺼라 보여지지만 그래도 지금은 차범근을 넘어설 순 없다
^_^
정몽준이 대권도전및 정치인의 길로 방향을 바꾸고 조중연이 회장이 된것도 정몽준의 영향이 컸었고..
그당시 어느누구도 축협의 거대 쩐주 정몽준에
말한마디 못하고 ..15년넘게 축협회장 해먹음..뭐 성과도 많고 업적도 많긴하지만..
하지만 역시 돈많은 자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던 지조없던 축구판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였던
거임..
아무리 막대한자본력의 기업인 쩐주가
필요하다해도 옆에서 옳은소리를 해주는 이가 있었어야 했는데..그또한 한국의 정서가 밑바탕된 문화였으니..
두명 양쪽 아니라
네군데의 말을 들어 봐야됨.
폭탄 터지듯 하루정도 시끄럽다가
다음날 조용해 지는게
요즘 기레기들 패턴.
1980년 당시, 독일은 GDP 세계 3위(854B)의 경제대국이자 부국이었고.. 한국은 GDP 27위(65B).. 유럽에서 거의 알지 못하던 나라... 그런데도 실력 만으로 진출해서, 심한 인종차별 견뎌내며 세계 최고 리그였던 분데스리가(프랑크푸르트,레버쿠젠) 308경기 98골/ 독일FA컵 27경기 13골/ UEFA컵 37경기 10골.
차붐, 분데스리가 60주년 최고 공격수 후보…클린스만도 포함
노컷뉴스 Aug 23, 2023
독일 분데스리가는 24일(현지시간) 6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팬 투표로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22일 공격수 부문 후보 25명을 공개했다.
차범근은 독일 축구 레전드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루디 푈러 등은 물론 현역 최고 공격수로 활약 중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과 함께 25인 후보에 포함됐다.
싹을 잘라버려야 크게 발전할 겁니다
가장 먼저 여의도,용산에 있는
선수들부터 잘라버리죠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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