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A_LOUZOeFA
서울 금천구 문*고등학교의 지금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교장 정*범은 3월부터 이 학교 교장입니다. 이 학교의 업적을 폭로합니다. 문*고등학교 수업계 담당교사(차*현)가 시험시간표 감독 배정을 할 때 정*범(당시3학년부장)을3, 4교시를 연달아 배정을 했다는이유로 ‘내가 점심을 어떻게 먹게 시간을 이렇게 짰어’라고 트집을 잡으며 담당교사의 머리를 폭행을 합니다. 또한, ‘너가 언제까지 수업계를 할 수 있는지 보겠어’라고 말하면서 협박을 하고 이로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아 술에 의지하는 등 한동안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표 배정에 불만이 있었던 정*범 교장(당시 교무부장)이 담당교사인 김*석의 구렛나루를 잡아댕기는 등 폭행과 막말을 합니다 이로인해 이 담당교사 또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사람의 주특기가 폭행인 듯 합니다.
2020년에는 전체 교사의 동의 없이 강제로 방학 근무를 지시하고 한시간 늦게왔으니 17시까지 근무하라고 갑질을 하기도 하고... 2021년에는 담당부장(김*석)이 기간제 교사 채점에 5점 만점 중 5점을 평점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본인한테 잘보이지 않은 두명의 기간제교사에게 만점을 준것에 대해 “너는 관리자(교감)의 인사권에 도전하냐” 라며 화를내고 당시교감의 권한을 이용해 교무부장(최*)과 둘이 짜고 두명의 기간제 교사의 근무 평점을 최하점을 부여하여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말도 안되는갑질을 합니다. 기간제교사가 교감한테 잘보여야 하나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간제교사의 근무성적부여는 해당부장의 고유권한임) 주특기가 폭행인줄 알았더니 별짓을 다하네요
2021년에는 학교 교문에서 정문 지도를 하고 있는 김*규 교사를 정*범(당시교감)이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종아리를 발로차서 폭행하고 정문 지도를 똑바로하라고 면박을 줍니다. 이 상황을 등교하는 학생들이 다 목격하게되어 김*규 교사는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학생들이 보는데서 교사를 발로차서 폭행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1년 11월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재택근무를 실시했는데 재택근무 상황을 신청하지 않은 차*현 교사에게 정*범(당시교감)이 연락하여 “당장 학교에 출근해서 정상 근무해” 라고 말하며 그 외에 막말로 막무가내로 갑질을 하고 이에 결국 차*현 교사는 출근하여 정상 근무를 할 수밖에 없게됩니다. 이로인해 해당교사는 내가 왜 이런말을 듣고 무시당하고 갑질을 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신적 충격과 심리적 불안감을 갖게 되고 정신과 치료와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자존감 상실로 인해 상담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동료 교사에게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방학 중 김*규 교사가 출근부에 서명하려는데 정*범(당시교감)이 이유없이 와서 다리 쪽을 발로 폭행을 합니다. 왜 폭행하냐고 따져 물어도 윽박만 지르고 무슨말을 하는건지 알수도 없는 말들을 하며 한참을 언쟁을 높여가며 싸우게 됩니다. 이 상황을 학생들과 당시교장(한*식)이 목격했음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고 이 교사는 트라우마를 겪으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폭행 상황을 목격한 한*식(당시교장)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학교 이사장도 이 사실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수학여행출발당일 여행사대표에게 교사들 술과 야식을 접대하라고 구두로 강요를 했습니다. 여행사는 하는수 없이 1,2학년 전체교사에게 야식과 술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내용을 안 1학년부장은 야식값을 여행사에게 송금하였고 교감이 속해있는 2학년은 그냥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 야식과 술값은 다 학생들이 내는 수학여행비에 포함된것인데 말이죠 이 사건은 현재 마*경찰서에 수사중인 사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런적없다고 몰랐다고 하거나 안먹었다고 하겠죠 하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죠 교사들에게 물어보면 다 압니다.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면 알았는지 몰랐는지...만약에 본인이 그런적없다고 우긴다면 야식이 들어왔을 때 왜 거절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을까요 참 비열한 교장입니다.
2023년 학교 인사 발표 후 정*범(당시교감)에게 남*호교사가 인사에 대한 의문이 있어 의문을 드렸고 명확한 인사기준에 대해 물었으나 인사발표 내용에 관하여 그냥 무조건 따지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가만히 있으라 소리를 마구 지릅니다. 이에 남교사는 정*범(당시교감)과의 대화가 더 이상 진전되지 않을 것 같아 ‘먼저 가보겠습니다.’라고 말을 하자 ‘가던지 말던지’라고 무시하며 이야기하기에 남*호 교사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라고 말하자 남*호교사를 길옆으로 오라고 하며 ‘너 몇 살이야?’ 소리지르며 무시하기에 너무하다 하니 ‘니가 왜 (인사권에 대해) 상관이야’, ‘말꼬리 잡지마’라고 소리를 지르며 폭언과 갑질을 일삼습니다.
이런사람이 교장입니다.
문*고등학교 교감은 이렇습니다. 최*교감은 몇 년전 1학년부장일때 수학여행 정산이 끝난후 환불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학년 학생들 460명과 교사20명이 수학여행을 마친가운데 항공료가 1인당 10,400원씩 총금액 4,992,000원이 할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여행사 대표가 당시1학년부장(최*)에게 환불을 해야한다고 보고했더니 행정실에 얘기하지 말고 만원권 500장을 가지고 본인한테 오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학교를 통해 환불을 안하고 직접 주는경우도 가끔있기에 여행사대표는 현금 500만원을 가지고 오라고 한곳으로 갔습니다.
광명시의 한 건물 1층에 도착을 했고 6층으로 올라오라 하여 갔더니 그곳은 단란주점(노래빠)이었고 1만원권 500장을 여행사대표가 최*에게 건냈더니 최*은 술한잔 하자며 양주와 안주를 시켰고 도우미 2명을 불렀습니다. 60대 도우미 2명이 함께 술을 마셨으며 술이 약간 취한후에는 전신의 옷을 탈의하고 놀자고 하였습니다. 대표는 최*에게 불편하여 싫다고 거절했고 최*은 도우미와 옷을 다 벗고 술을 마시며 별의별짓을 다하며 놀았습니다.
그러던중 술이 좀 더 취했을때는 여행사대표에게 옷을 벗으라고 강요했고 거부하였으나 분위기 망치지말고 같이 벗고 놀자고 강요하더니 여행사대표의 옷을 강제로 벗기고 성기를 도우미 여자의 입에 가져다 억지로 성교를 시켰습니다. 여행사대표는 그때 “아 이런게 성폭행이구나” 라고 생각했고 죽고 싶었답니다. 지금도 그 때 그 순간의 수치심을 잊을수 없으며 너무 괴로워서 그 장면이 생생하다고 합니다. 꼭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갚아주고 싶은 마음이고 뿐만아니라 엄청나게 비싸게 나온 1차 술값도 여행사대표가 지불하게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최*(당시1학년부장)은 당시에 수학여행을 하던중 제주도에서 여행사대표에게 학교재단 김*희이사장과 교장, 교감, 부장20여명에게 접대를 해야 한다고 제주도 특산품을 사라고 강요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직접 사서 보내라하여 제주도에서 약 200만원가량의 지역특산물을 김*희이사장집(경기도안양 소재의 장*아파트)으로 보냈고 각 부장들 선물도 200만원가량을 제공해야 한다 하여 구입하여 최*(당시1학년부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수학여행 직전 답사시에도 학부모와 교사들이 같이 답사하는 장소에서 여행사대표에게 하루종일 운전하라고 갑질하였고 정작 본인들은 아침식사부터 술자리를 가졌으며 제주도에서 12시간동안 운전과 식사(조식,중식,석식)를 대접 하였습니다. 현행법상 답사는 본인들이 직접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행사 업체에게 온갖 궂은일과 식사비를 내도록 시켰습니다.
문*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희는요... 몇년전까지 답사시 또는 수학여행시에 특산물을 집으로 보내지않으면 안됐습니다. 각 1학년부장들에게 요청하여 매년 200만원상당의 특산물을 집으로 보내야 수학여행을 할 수 있다고 1학년부장들이 입버릇처럼 얘기해왔습니다. 매번 수학여행할때마다 선물을 요청하였고 전통이니까 너도 보내라는 식으로 강요하였고 심지어 해외여행권을 보내라는 요청도 여행사에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매년 이사장의 집으로 각 지역 특산품을 모든여행사들 또는 수련원관계자들이 보냈습니다. 특히 교장과 교감의 갑질과 폭행등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제보받음) 모른척하고 또한 학교의 모든관리자들이 모른척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가장 답답한건 서울시교육청도 아마 같은편일까봐 걱정됩니다.
문*고등학교 한*식전교장은요... 수학여행 첫날저녁 여행사 대표는 선생님들과의 술자리에서 한**교장은 대표에게 술을 강권하더니 점점더 강요가 심해졌고 결국 옆에 있던 한 선생님이 너무 지나치다며 말리던중 한**교장과 김*호선생님과 멱살잡이 까지 가며 상황이 험학해졌습니다. 그정도로 사람들에게 함부로 했습니다. 그 이후로 학교근처에서 만날때마다 술을 억지로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항상 볼때마다 술을 억지로 마시게 하였고 항상 술값은 여행사대표가 지불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10여차례 만나면 여행사 대표에게 항상 술을 강제로 마시게 하고 먹기 싫었지만 수학여행 사업은 처음이었기에 그래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술먹고 술값을 항상 내주고 하였습니다.(증인:전*석 교사) 여행사대표는 억지로 술을 먹일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너무 괴로웠지만 사업은 이런것쯤 감내해야하는걸로 생각하고 죽이고 싶었지만 항상 참고 괴로워도 그냥 넘겨야했습니다. 술을 그냥 단순히 억지로 먹이는게 아니라 거의 1분에 한잔씩 쉬지도 못하게 강제로 먹였습니다. 1시간이 지나면 거의 실신수준이었습니다. 이런일에 대하여 동료교사에게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그분도 어쩔수 없으니 아예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억지로 불러내서 안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심지어 수학여행을 가서는 1일차 저녁에 학생들을 관리하느라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던 중 한**교장이 밖으로 불러내어 학생들 관리는 안하고 밖에서 또 접대를 강요받았습니다. 매번 있는 일이라 당연한일로 여기고 저도 바닷가 옆 술집에서 접대를 하였습니다.
한번은 한**교장이 생활지도부장을 할 때 간부수련회를 해달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예산이 350만원인데 학생 45명정도 요청하길래 대부도로 간부수련회를 진행하던중 여행사대표에게 야식을 요청하였고 저녁에 회와 해산물등 총 200만원 정도의 술과 안주류를 접대해드렸고 그게 모자르다며 묵은지감자탕을 가져다 달라하여 그것또한 밤중에 가져다 드렸습니다. 학생들의 간부수련회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술과 향응만을 좋아했습니다.
여행사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의 별장(약 660평)을 1박에 70만에 지인들에게만 판매하던곳이 있었는데 이곳을 2박3일 쓰게 해달라 요청하여 허락하고 싶지 않았지만 거절할수 없어 승인하였고 심지어 그안에 있던 술도 약 30만원어치 다 먹고 가면서 여행사대표에게 전화를 하여 “술은 제가 채워놓고 가겠습니다” 라고 하였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 공무원인 윤*자도 같이 교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별장접대를 받았으나 본인이 이제와서 아내는 가지 않고 친구들이랑 갔다고 전*석(동료교사)에게 진술하였으나 CCTV가 다 설치되어 있어서 필요시 영상자료는 여행사대표가 보유하고 있고 분명히 남자2명, 여자2명이 갔고 그 여자의 얼굴은 분명히 한**교장의 아내였습니다.
서*환교사는 여행사대표에게 계속 리조트 숙박을 공짜로 달라고 요청하여 거절했으나 다른 교사를 시켜서 숙박권을 줄 수밖에 없도록 계속 졸랐으나 끝까지 거절하였고 틈만 나면 숙소 공짜로 쓰게해 달라 요청하여 정말 하루하루가 괴로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행사가 무슨 숙소주인도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여행사인데 자꾸 숙소를 요청하고 특히 1학년주무부장을 시켜서 숙소를 달라고 반협박에 시달리고... 참으로 황당합니다. 이런교사는 꼭 없어져야 하고 교사는 더욱이 하지말아야 될것입니다. 아마 지금도 학부모 또는 다른사람들에게 청탁을 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문*고 영상 : https://youtu.be/pA_LOUZO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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