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17133102574
“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
집단폭행 당하다 추락사한 ‘중2’
엄마는 처참히 무너졌다
“사망이란 결과를 고려하면 이군 등은 일정 기간 징역형으로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죽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었고,
모두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 만큼
사회에 복귀해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반영했다" 고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딴 나라 사람들의 일상인가요??
죄 지어 놓고 반성 안하고 뉘우치지 않는 강아지들도 있나요?
나중에 반성하고 뉘우치면
내가 용서해 준 만큼 나도 용서 받을수 있을거라고 거침 없이 내지르는 걸까요?
보지 왜 댓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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