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래서 활어 고등어는 굉장히 비싼편이다. 그물에 담은채로 해안가까지 가까이 가져와서 잡아올린다고 얼핏 들은거 같다.
4. 그걸로 회를 떴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5. 정확한 싯가를 몰라서 내가 꼭 맞는건 아니다.
6. 고등어 향이 난다. 좀 느끼하지만 연어나 참치회랑 비교해서 과한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다.
옛날에 무슨 다큐에서 고등어를 감전시킨 상태로 서울까지 배송하는거 봤는데 여간 성격이 나쁜게 아닌거 같다. 서울에서 회파는 집에서 고등어 수영하는거 보여준다고 좋아라했는데 반쯤 기절한채로 죽은듯 산듯 감전된 고등어가 투명 플라스틱 박스에 든채로 배송된거 보고 실망해하는걸 본 기억이 난다.
강남쪽에서 고등어회 먹었을때도 대충 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고등어회는 원래 두껍게 써는데, 횟감용은 횟집 수족관에서 보면 알겠지만 크지도 않음.
꼬리가 한쪽이라고 반마리라고 하는거 같은데
고등어나 갈치는 남은 반마리 놔뒀다 다음 손님 회 떠줄수 있는 그런 어종이 아님
무조건 한마리 두마리로 뜨지.
밥에 같이 올려먹으라고 같이 줘요
호기심에 먹었는데 제 취향은 아닙니다.
3만이면 평균치 같습니다.
사진은 너무 맛없게 담았네요 ㅎ
2. 고등어는 성격이 나빠서 잡으면 죽어버린다. 죽으면 뜨거워질꺼임 아마... 참치가 죽으면 뜨거워져서 상한다고 잡자마자 급냉한다고 들었음. 둘다 등푸른 생선이니까 비슷하지 않을까?
3. 그래서 활어 고등어는 굉장히 비싼편이다. 그물에 담은채로 해안가까지 가까이 가져와서 잡아올린다고 얼핏 들은거 같다.
4. 그걸로 회를 떴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5. 정확한 싯가를 몰라서 내가 꼭 맞는건 아니다.
6. 고등어 향이 난다. 좀 느끼하지만 연어나 참치회랑 비교해서 과한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다.
옛날에 무슨 다큐에서 고등어를 감전시킨 상태로 서울까지 배송하는거 봤는데 여간 성격이 나쁜게 아닌거 같다. 서울에서 회파는 집에서 고등어 수영하는거 보여준다고 좋아라했는데 반쯤 기절한채로 죽은듯 산듯 감전된 고등어가 투명 플라스틱 박스에 든채로 배송된거 보고 실망해하는걸 본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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