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의협과 전공의들을 향해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협이 수가만 높게 인상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란 이야기만 반복한다며
"공감 능력 부족과 탐욕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역사상 최초로
좌우, 언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국민대통합 이뤄냄
살다살다 민노총이 두창이 편드는 꼴을 다보네예,,,,
하긴 이재명 대표도 반대가 아니라 한꺼번에 2,000명이 정치쇼라는거지
증원은 무조건 찬성한다는 입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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