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의원들이 김부겸 정세균에게 엄펑나게 전화해서 징징댔다고 함
●정치 읜퇴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얼굴 한번 그을려 준다(욕 먹어 준다)는 의미로 오늘 립서비스 해준 것
●정세균 , 김부겸은 선대위 합류할 것이다.
●그리고 공천 끝나고 나면 이해찬 총리와 같이 다선 의원들 다독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때 다독일 때 말이 통하려면 오늘같이 욕 먹을 말 한 번 해줘야 하는 것이다.
●이재명, 정세균, 김부겸 사이 좋다. 이해찬 대표는 이재명대표 멘토 역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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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가 직접 쓴 말은 아니지만 듣고 있으니 약속대련이니 너무 욕하지 마라 라는 의도로 말씀하시네요.
출처 딴지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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