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를 표방하는 수박 나리들이 왜 그토록 많은지 알겠음.
애초부터 우리나라 수박들은 중도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이었음. 국민을 위한 봉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감을 갖기보다 늙어 죽을 때까지 국회의원을 하고 싶어서 욕 먹고 책임지는 것을 회피하는 자들이었음.
친일 기득권과 적당히 타협해서 본질을 흐리는 쓰레기 같은 정책들을 생산하는 자들이었음.
중도가 극우나 극좌를 지양하고 올바른 길을 찾는다고 하지만, 중도를 표방하는 우리나라 수박들은 알고 보니 기회주의자들이었음.
궁금한건 하위 20%라는거...뭐 그럴수 있다치자고요...
그럼, 상위 20%의 사람들은 어떻게 의정활동을 했고, 어떤 일을 했길래 그런 평가를 받느냐는거...
어떤 기준으로 채점을 했느냐고~
하위 등급 받은 의원들이 정량적 평가요소인 법안제출, 국회 상임위 출석 등등의 계량적 요소에서는 밀릴 이유가 없는, 나름 의원활동에서는 잘 하던 사람들이라 하위 받을 이유가 별로 없거등...
그러면 정성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는다는건데, 그건 이재명에 대한 로열티, 즉 충성심이 기준이 되겠지..
그런데, 당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 기준이 될 수 있는걸까?
당연히 아니지~ 그게 어디 민주 정당이 할 일이냐고~
다들 아닌거 알면서도 그러는거지만..
0점을 받은 의원이 있다는것에 대해 함익병조차 까더만..
동료 의원을 0점을 준 의원이 있다면 그렇게 평가한 사람을 제껴야 하는게 맞다고..
상대 당 의원이라해도 0점짜리 평가는 있을수가 없을텐데, 자당 소속 의원에게 평가 점수 0점을 준다?
그게 말이 되는 거냐고...
이재명은 0점 받은 사람도 있다면서 낄낄거렸지..
동료가 0점을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 싶은게 정상 아님?
그게 그렇게 웃을수 있는 일일까?
역시 이재명은.....에혀....
니들이 먼저 공격 한게 아니고? 역성혁명 하다가 실패 한거아니냐?
당원들 80% 득표를 한 당대표를 적의 아가리에 던져주려고 해 놓고, 당원들이 니들은 지지해 줄거라고 생각 했냐?
애초부터 우리나라 수박들은 중도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이었음. 국민을 위한 봉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감을 갖기보다 늙어 죽을 때까지 국회의원을 하고 싶어서 욕 먹고 책임지는 것을 회피하는 자들이었음.
친일 기득권과 적당히 타협해서 본질을 흐리는 쓰레기 같은 정책들을 생산하는 자들이었음.
중도가 극우나 극좌를 지양하고 올바른 길을 찾는다고 하지만, 중도를 표방하는 우리나라 수박들은 알고 보니 기회주의자들이었음.
낙엽이 배신 때리면 니가 시람이가?
빨리 낙엽이한테 붙어 같이 활활 타거라~
그럼, 상위 20%의 사람들은 어떻게 의정활동을 했고, 어떤 일을 했길래 그런 평가를 받느냐는거...
어떤 기준으로 채점을 했느냐고~
하위 등급 받은 의원들이 정량적 평가요소인 법안제출, 국회 상임위 출석 등등의 계량적 요소에서는 밀릴 이유가 없는, 나름 의원활동에서는 잘 하던 사람들이라 하위 받을 이유가 별로 없거등...
그러면 정성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는다는건데, 그건 이재명에 대한 로열티, 즉 충성심이 기준이 되겠지..
그런데, 당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 기준이 될 수 있는걸까?
당연히 아니지~ 그게 어디 민주 정당이 할 일이냐고~
다들 아닌거 알면서도 그러는거지만..
0점을 받은 의원이 있다는것에 대해 함익병조차 까더만..
동료 의원을 0점을 준 의원이 있다면 그렇게 평가한 사람을 제껴야 하는게 맞다고..
상대 당 의원이라해도 0점짜리 평가는 있을수가 없을텐데, 자당 소속 의원에게 평가 점수 0점을 준다?
그게 말이 되는 거냐고...
이재명은 0점 받은 사람도 있다면서 낄낄거렸지..
동료가 0점을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 싶은게 정상 아님?
그게 그렇게 웃을수 있는 일일까?
역시 이재명은.....에혀....
밝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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