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결혼생활에 후회한다느니 와이프가 소홀하다느니 하는글들을 자주봅니다.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은게 "그럼 님은 잘하셨나요?" 입니다.
와이프에게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보세요.
모든 가정불화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니가 먼저 했으니 나도 할께가 가장 큰 불화의 원인입니다.
남자라서 참는다구요? 네 그렇게 참고 억지로라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불만이 생길때마다 그때그때 표출하지 마시고 가만히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배려해보세요.
최소한의 배려로 상대방의 호칭부터 바꿔보세요.
나이어리고 내여자라고 너너! 해보세요. 똑같이 너너! 당합니다~
제발 아내에게 멸시당한다 생각지 마시고 본인부터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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