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연두색 번호판!

예상했던데로 간지가 개 씹간지군! 전기차 파랑색은 진짜 볼 품 없던디ㅋ 이건 넘흐 이쁨ㅎ

 이걸 렌트카 '허' 의 쪽팔림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은 없음.

오히려 희소성과 특권의식, 부의 상징이 될듯! 

 '허'효과 아니더라도 업무용 차량 관리 감시 효과?ㅋㅋㅋ

리스차 안타본 인간들의 개소리임ㅋㅋ

 관리,감시 기능 현실적으로 불가능 함.

 운행일지 작성 의무한 것도 지금 몇 년이 됫지만, 걍 요식행위로 대충 끼워 맞춰 적어 제출해도 그 많은 걸 전수조사 할 수도 없어 현실적으로 그게 가라인지 아닌지 밝히기 불가능하고(실제로 지금까지 단 한건도 적발 사례 없음. 즉, 무용지물인 사회적비용만 발생시키는 일임)

 업무용 차량인지 아닌지도 정의로움에 사로 잡힌 개 ㅂㅅ같은 사회적 잉여 오지라퍼가 따라다니면서 증거 수집 어찌할거임? 

 그리고 그걸 누가 함? 술집은 거래처 접대하러 간거고, 클럽은 접대 받으러 간거고, 호텔도 접대하다가 숙박하러 간거고, 마트는 비품이나 직원들 간식사러 간거고, 새벽에 간거는 담날 회사 간식 미리 사러 간거고, 백화점 간거는 트렌드 파악하러 간거고,  한강둔치에 짱박혀 습기차도록 세워 둔건 여직원이랑 단 둘이 업무이야기 중이었는데 알게 머임? 차안에서 떡 연애를 해도 매한가지. 여친은 내 잠재적 고객임ㅋㅋㅋ

 게다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업무용인지 아닌지 체증해도 입증할까 말까인데ㅋㅋㅋ 개 ㅂㅅ 오지라퍼 배알꼴린 씹서민이 신고햇다 쳐도 한 두달 전에 일어난 일을 어찌 입증함?ㅋㅋㅋ 

 대표적인 것 중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경비처리 받기위해 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작성하는게 있음. 그거 걍 요식행위임. 그걸로 전국의 수십만대 운행일지를 일일히 조사함? 공뭔이 시간이 남아돔?위에 언급햇지만 지금까지 그 정책 시행 후 운행일지 허위작성 적발 사례 1건도 없음ㅋㅋㅋ 대박이지 않음?이게 행정과 현실의 괴리임. 어쩔 수 없음. 이게 정상 맞음. 비정상인것 처럼 보여도 정상임. 

 왜냐하면 전국의 수 십만대 리스차들은 모두 업무용으로 운행하기 때문임ㅋㅋㅋ 알게 머임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지ㅋㅋ 니들은 몰라도 됨ㅋㅋ

 씹서민들 리스 승인은 아무 회사나 아무나 되는 줄 암!ㅋㅋ

의외로 승인 잘 안남ㅋㅋ특히나 비싼 고급승용은 실적이랑 매출 신용상태 재산 등등 다 보고 승인 남.

 걍 도로 위 계급만 더 나눈거임. 귀족과 천민을 더 구분지은 거.

 그래서 오랜만에 좀 바람직한 정책을 냈다고 봄. 

아!! 번호판 바꾸고 싶다. 아직 리스계약 만기 3년 남앗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