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10일 만에 5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4일 빨랐다
영화 ‘파묘’가 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아 85만 1597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한 데 이어 2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2998명을 기록하며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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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신들린 무당연기 정말 대단햇음 꼭가서 보세요
근데 저 포스터 자세히 보면 한반도 모습이 있는것 같아요
파묘 흥해라.!!
서울의 봄은 이미 흥했다.^^
파묘 천만간다.
댓글을 달고 다니는 조선족짱깨로 의심됨
일단 계속 신고맥이고 빠삐용에게 물어봅니다
삐용아 신천지 이만희 쓰레기 해봐라 ㅋㅋㅋ
너 이말 못하면 진짜 신천지 댓글부대다 ㅋㅋㅋ
파묘 흥해라.!!
서울의 봄은 이미 흥했다.^^
ㅋㅋㅋㅋㅋ
쌉거니 돌림거늬 만세 ㅋ
일베 가서 놀아..
불쌍해^^^^^
이만희랑 너 뒈지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댓글을 달고 다니는 조선족짱깨로 의심됨
일단 계속 신고맥이고 빠삐용에게 물어봅니다
삐용아 신천지 이만희 쓰레기 해봐라 ㅋㅋㅋ
너 이말 못하면 진짜 신천지 댓글부대다 ㅋㅋㅋ
신천지는 보수쪽 사이비종교임
파묘 천만간다.
한반도 모양 보입니다~
대박
1. 대살굿 장면 비주얼쇼크.
2. 익숙했지만 잘 몰랐던 무속 이야기.
(천공건진따위 사짜말고 전통스타일)
3. 좆같은 새끼들 좆되는 스토리.
이딴걸 선가르기한다니 쯧쯧
2찍들은 왜 맨날 내로남불인지~~~
한동훈 딸은 입시비리 불기소~~
또 명작 영화가 탄생했고만
시간내서 보러가야겠다
그런데 그렇게 재밌게만 본 파묘가 3.1절을 만나서 많은 분들이 한일전으로 바라보고 이슈화 시켜주니 너무나 가슴이 벅차네요 총선에도 영향을 주어 일재 잔재 이번에 청산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전국 어딘가에 박혀서 못찾고 있는 쇠말뚝 모조리 찾아 뽑아야합니다
다들 연기도 좋으시고
치이이익~~~~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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