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방 팔방에서 아직도 앓는 소리...
A년과 강간범아... 그때 끝난거 아니니...?
10년 동안 그 많은 사람들 인생을 망쳐 놓은 것들이...
이제와서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탓에 할 말이 남았니...?
10년 코미디 이 썩은 전염병은.........
온 사방팔방 병걸린 것들이 괴롭다고 앓는 소리를 낸다.
악업의 과보로 망가진 인간들의 괴로운 신음소리...
후회, 자책, 정신병, 괴로움, 두려움, 수치심, 남눈치 등등등........
어떻게 그지랄을 해놓고 안 아플수가 있겠니?
그것도 이제 시작에 불과할 건데..........
앓는 소리 내면서 주변에 피해주는 것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란다.
지 인생 똑바로 못 살면서 남에게 오지랖 부려서
지인생 망친 병을 얻어놓고
그걸 또 바르게 선업을 지어서 해결할 생각안 안하고
또 아프다고 남에게 신음하면서 걸고 넘어지네...
뭐 그런 인생들이 다 있냐...?
이렇게 한번 생각해봐라.
그 오물통 코미디를 주제로 니들 혼자서 지랄한고
니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괴로움을 받는 거란다.
그걸 남하고 연관시키지마!
그건 늬들의 문제란다.
언젠가 TV에서 성폭행해서 전자 발찌 찬 놈에게
인터뷰를 했다.
그 색히가 정말 억울한 듯 그러더라.
' 아니! 나는 도대체 이게(성폭행)
왜 나쁘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말하는거 보니 정말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것 처럼 여기더라. ㅎ
지금 늬들도 그 악행의 과보에 아프다고 사방팔방 신음하며
지랄 발광하면서 그러겠지.
' 그래... 우리가 똥개 접붙이이 놀이를 좀 했더라도...
그게 무슨 그리 큰 문제라고...
디게 유별나게 구네. '
이 개 잡것들아.......
그건 늬들의 인생 수준인거고............
야! 조용히 티 내지 말고 앓다가 죽어서
지옥가라.
온 사방팔방 민폐 끼치지 말고........
니 인생 복구하고 싶으면
앓는 소리 그만하고 운동을 해라.
그 운동은 선업을 짓는 거란다.
진심으로 참회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앓는 소리 그만하고 선업을 지으려고
운동?을 시작하면...
건강한 사람들하고 인연이 닿는단다.
앓는 소리 하면 사람들이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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