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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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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장길수 24.03.04 08:13 답글 신고
    부모가 저렇게 멍청하고 게으르니 애들이 저모냥이지
    답글 4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4.03.04 08:06 답글 신고
    저래서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수업전 아침시간에 줄글로 된 책 읽기 의무적으로 시킴.
    답글 1
  • 레벨 중령 3 고로고로고로케 24.03.04 08:02 답글 신고
    하…
    답글 4
  • 레벨 대령 1 이수야니 24.03.04 22:42 답글 신고
    그러니 애새끼가 그모양이지

    그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게 죄라면 죄겠지
  • 레벨 중사 2 봉동생강모터스 24.03.04 22:44 답글 신고
    AI로 설명동영상 만들어서 URL보내는거 말곤 답이 없다.
  • 레벨 하사 3 별딱지 24.03.04 22:44 답글 신고
    진짜 부모라는 새끼들이 저런다고??
    애가 무슨 죄냐 멍청한 부모 만난게 죄지
  • 레벨 대장 일번은나 24.03.04 23:04 답글 신고
    그러니 애새끼가 그모양이지
  • 레벨 대위 3 아마추어복서 24.03.04 23:06 답글 신고
    도서관 사서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가락동배추 24.03.04 23:09 답글 신고
    아 부끄럽다. 그나마 저 부모는 읽기라도 하는모양이네. 애엄마가 알아서 다 해서 난 돈달라는것만 정독해서 읽었는데 내일부턴 가끔 알림장 정독해봐야겠군.
  • 레벨 소위 3 머요 24.03.04 23:17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중사 3 jdjdkeoeje 24.03.04 23:39 답글 신고
    보배도 긴글 요약안해주면
    지랄
    지랄
  • 레벨 소위 1 작두201 24.03.05 16:14 답글 신고
    ㅋㅋㅋ 인정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3.04 23:41 답글 신고
    저런 부모밑에서 크면 애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겠어요?

    사춘기 이상하게 보내서..

    성인되어서 부모에게 짐이되는겁니다
  • 레벨 소위 3호봉 나야07 24.03.04 23:45 답글 신고
    부모가 주의력결핍에 읽기도,듣기도 안되면 자식들은 뭘보고 자라겠냐..
  • 레벨 중위 2 세수안해도얼짱 24.03.05 00:12 답글 신고
    86년생인데 저보다 형님분들은 더 하셨겠지만
    저희땐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면

    꼬시다고 니가 맞을 짓 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리셨겠지 그러면서 학교에 전화해서 더 때려달라고 그래야겠다 이랬는데ㅋㅋㅋ

    요즘은 시대가 너무 많이바꼈죠
    선생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왕이돼고싶다 24.03.05 04:46 답글 신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선생이 몇이나 되련지..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4.03.05 17:54 신고
    @왕이돼고싶다 학부모가 저지경인데 사명감을 가지면 얼마못가 그만 둘 수 밖에 없을듯해요..;;
    아니면 싱고먹든가..
  • 레벨 병장 보배네둘째1 24.03.05 00:15 답글 신고
    똑똑한 사람들은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지 않고
    저런 덜떨어진 인간들만 대책없이 책임도 못질꺼 싸지르고..
  • 레벨 하사 3 kskking 24.03.05 00:18 답글 신고
    보베샠들도 난독에 지들 이해하고싶은대로만 하면서 뭘 지들은 다른척ㅋㅋㅋ
  • 레벨 하사 2 아웃책팔이 24.03.05 00:37 답글 신고
    라도애들은 한글은 읽을줄알고?
    하도 염전노예가 많아서 문맹률이 제일높다매?
  • 레벨 중령 3 도로파괴범 24.03.05 05:33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상사 1 두부같은여린이 24.03.05 09:33 답글 신고
    이러니까 개돼지소리나 듣지 불과 몇십년전에도 없던 지역감정을 정치인들이 만들어두니 개돼지마냥 따라가는꼴이 참 개탄스럽다.
  • 레벨 중위 3 베레베레23 24.03.05 11:50 답글 신고
    뭔 개소리에요~~?? 엄마가 밥은 차려먹으라고 하기는 하는거죠??
  • 레벨 상병 백붕 24.03.05 01:01 답글 신고
    요즘 젊은 세대들 특징:
    두문장 이상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어하고 더 큰 문제는 타인이 쓴 글을 이해못한다는것.
    글을 쓰는것도 글을 읽는것도 어려워함 -> 타인과 의사소통이 안됨

    단편적인 감탄사나 줄임말등으로 의사소통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왕이돼고싶다 24.03.05 04:48 답글 신고
    거기다가 운저도 x조옷 가치 함.어리버리 타는 인간들..
  • 레벨 상사 2 바람돌이76 24.03.05 01:44 답글 신고
    세상이 기가 막히게 돌아가는구만
    부모가 맞긴 한건지...?
  • 레벨 소장 5wooya 24.03.05 02:55 답글 신고
    요즘 한문 공부 안한 사람들 많아서
    문해력 난독증 진짜 많습니다
    제가 20대 애들 30대초 와 가게를 꾸려가는데요
    자기 생각을 5분이상 떠들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 레벨 원사 1 에이엠지 24.03.05 17:15 답글 신고
    문해력이랑 한문이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4.03.05 03:01 답글 신고
    ai시대는 과연 인간에게 진짜 도움이 될까?
    벌써부터 이모양인데...
  • 레벨 대위 3 친일잡이킬러 24.03.05 04:33 답글 신고
    어랏! 상상도 못한...
  • 레벨 병장 모카란 24.03.05 05:14 답글 신고
    지능 떨어지는애들만 애낳는거네
  • 레벨 상병 M602 24.03.05 05:20 답글 신고
    결국은 이 모든 형태가 당사자들의 목을 죄어올 것입니다...
  • 레벨 병장 렛츠기릿 24.03.05 06:00 답글 신고
    이해력딸리는사람 무섭습니다
    얘기하다가 순간욱해서 화내버림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4.03.05 06:11 답글 신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 모르는거 보니... 금일, 명일, 사흘, 나흘, 심심한 사과 모를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인천돌팔이 24.03.05 09:26 답글 신고
    ^^
  • 레벨 상병 뱀인형 24.03.05 06:55 답글 신고
    ㅋㅋ조금 늙은부모들은 요즘 mz들 부모아닌가
  • 레벨 대령 3 알면늦고 24.03.05 07:23 답글 신고
    글을 못읽나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4.03.05 07:29 답글 신고
    그럼 옛날 학부모들은 다 읽었냐
  • 레벨 대위 3 네번싸는남자 24.03.05 07:32 답글 신고
    안본건지 머리가나빠서저것도이해못하는건지ㅋㅋㅋ
  • 레벨 원사 1 열매하나 24.03.05 07:41 답글 신고
    둘다인듯
  • 레벨 중장 육포브이짱 24.03.05 07:47 답글 신고
    멍청한 년놈들이 ..애를 키우니 지금 애들이 이런갑다..
    진짜 옛말 틀린거 하나 없는듯...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레벨 중사 1 부산어쭈 24.03.05 07:54 답글 신고
    옛날에 무슨 가정통신무이 있었냐..
    준비물 말하고 가져오면 되는 것을..
    애는 국가에서 낳으라고 하고, 낳아놓으면 뼈빠지게 일하고 와서 가정통신문 읽어야하고.. 뭐하는거냐
    학교에서 자동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바꿔야한다

    가정통신문도 지면으로 주지말고 문자로 좀 줘라.. 편하게 읽어보게..
  • 레벨 원사 1 에이엠지 24.03.05 17:17 답글 신고
    가정통신문 누가 지면으로 줘
    다 학교 커뮤니티나 어플로 알려주는 판에.
    그리고 학교에서 자동으로 진행할수있도록 할려면 세금이 더 들어가야하는데
    넌 세금 더 내기 싫자나.
    입으로는 아주 편하게 살지?
  • 레벨 원사 1 모범운전27 24.03.05 07:54 답글 신고
    이상한것을 정당하다고 요구하는 것들.... 그래 놓고선 애들은 공부 잘하라고 하지.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3.05 08:00 답글 신고
    뭐랄까? 애들 학교 행사있어서 잠깐 지나치면서 인사하고 얘기해보면... 정신병자들 꽤 있음.
  • 레벨 대령 3 하이부리두 24.03.05 08:01 답글 신고
    간혹 리플로 싸움나면 말길 못알아쳐먹고 난독,독해 안되는것들이 저런애들임
  • 레벨 중위 2 공돌곰돌 24.03.05 08:23 답글 신고
    멍청한것들이 커뮤에 중독되서 글읽는 능력이 떨어짐 ㅋㅋㅋ 제일 위에 선요약 3줄로 써주면 잘챙겨줄듯
  • 레벨 준장 푹자고잊자 24.03.05 08:27 답글 신고
    모두를 끌고 갈 수는 없다.. 부모를 보니 버려도 될듯...ㅋㅋ
  • 레벨 중장 Noname 24.03.05 08:32 답글 신고
    그래서 지금의 대똥년이 탄생했지ㅋㅋ
  • 레벨 원사 3 nadayo 24.03.05 09:03 답글 신고
    무식한 놈년들은 애를 낫지말자...제발..
  • 레벨 소령 1 복길이애비 24.03.05 09:08 답글 신고
    전학갈때 교과서를 반납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사서"는 그냥 무식한건데
  • 레벨 소장 ninza 24.03.05 09:46 답글 신고
    최만리가 한글을 반대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읽을줄 안다고 해서 뜻을 안다는 것은 아니랍니다.
  • 레벨 소령 3 깨어있는시민1 24.03.05 18:32 답글 신고
    표음문자와 표의문자가 읽고 이해하는 데 무슨 차이가 있죠? 위의 학무보는 읽지도 못했을 텐데요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4.03.05 09:49 답글 신고
    으악 너무 싫어!!!

    저 저거 뭔지 알아요!!

    우리 와이프가 얼마전에 엄청 열받아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들 카톡방을 보여주면서 이 물어보는 내용들이 다

    가정통신문에 충분히 글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지들이 이해못하고 선생인거 티내려고 어렵게 표현한다고

    너무 어처구니 없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런엄마들 많아요..

    나이가 어려서라고요? 아니요...

    저희는 젊은 부부에 속하고요

    다들 나이 들어 결혼해서 40~45세 연령대가 가장 많고 제일 큰 엄마가 50대 입니다.

    어휴...이게 그냥 이 세대가 미쳐가는 중 같습니다.

    MZ고 나발이고 다 미쳤음..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4.03.05 09:54 답글 신고
    에휴 ㅎㅎ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4.03.05 10:08 답글 신고
    포인트... 정작 애들은 글로 적어주면 물어가면서 잘 함.
    마지막의 저런 부모보다 훨씬 머리가 좋죠 ㅎㅎㅎ
  • 레벨 중위 1 더벅머리김개떡 24.03.05 10:12 답글 신고
    지능이 낮으면 스스로 멍청한 걸 부끄러워하지 않음.
  • 레벨 대령 1 이제더워2 24.03.05 10:39 답글 신고
    애들 앞날이 훤하다
  • 레벨 하사 1호봉 대인보배 24.03.05 13:07 답글 신고
    교사분들 나름 성의껏 만드셨을텐데 한글을 못 읽는 것도 아닌데 무슨 줄글이라 블라블라인지 답답하다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4.03.05 13:27 답글 신고
    저동네 어디에 있는 학교인가요? 못사는 동네인가요???? 못사는 동네 거지부모들이 애쌔끼 싸질러서 초등학교보내면 교사에게 저짓하던데요....
  • 레벨 원사 1 에이엠지 24.03.05 17:17 답글 신고
    인천
  • 레벨 이등병 나무지원 24.03.05 14:11 답글 신고
    에휴ㅠㅠㅠ
  • 레벨 하사 1 캐파그돈씨 24.03.05 14:45 답글 신고
    요즘 젊은 부부 특징이라기엔... 회사 생활 해보면 나이 먹을만큼 먹고도
    간단한 설명서 따라하는거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태반이라.
  • 레벨 대령 3 안전운전 24.03.05 16:53 답글 신고
    학교의 교육방침이나 교사의 학생 지도방식을 학부모가 바꾼다면 앞으로 학부모가 가르쳐야지~
  • 레벨 원사 3 비각 24.03.05 19:41 답글 신고
    1학년 올라가는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길래
    최대한 늦게 주면 좋은데 벌써 사주었네 했더니
    본인 부부는 아이들을 자유롭게 기른다고 하더라고....
    더 이상 말 안했지...
    자유로우면 마약도 줄 기세.... 자유의 정확한 뜻을 모르는것 같더군...
    난 오히려 안내 같은게 영상으로 나오면
    정확한 내용을 빠르게 캐치할 수 없으니 참 불편하던데...
    요즘엔 반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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