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라는 곳을 간 것 또한 문제....저 안전이라고는 눈을 씻고 볼 수 없는 미개인 같은 나라에서 숙소를 잡지 않고 텐트에서 잔다는 마인드를 가진 것도 문제...당한 건 안타깝지만, 최소한 가지 말라는 곳은 안가는 게 정답이고...굳이 갔다면야 최소한의 안전조치는 해야 되는 것이라고 봄.
가지 마라는 곳을 간 것 또한 문제....저 안전이라고는 눈을 씻고 볼 수 없는 미개인 같은 나라에서 숙소를 잡지 않고 텐트에서 잔다는 마인드를 가진 것도 문제...당한 건 안타깝지만, 최소한 가지 말라는 곳은 안가는 게 정답이고...굳이 갔다면야 최소한의 안전조치는 해야 되는 것이라고 봄.
웃는 얼굴이 한비야가 아니라 한마바키야
웃는 얼굴이 한비야가 아니라 한마바키야
강제로 여행보냈어?
지들이 결정하고 간거 아녀.
집밖을 나섰을땬 교통사고든 뭐든
목숨은 걸어야지.
어떤 삶을 살아오셨길래 목숨걸고 집밖을 나선다는 말을 하시는지...?
범죄를 뭐라고 생각하는지...쯔쯔...
어느 개독들이 처가지말라는데
가서 선교활동을 가장한 미친짓하다가
목썰리고 하는거보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