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산소를 대량으로 생성할수있다면 석유를 생산하는것과 같은데,
액화산소 플랜트에 온도차 발전을 설치하는거야.
저비점 매체를 표층수로 기화시키고,
액화 산소 플랜트의 기화기에 열교환기를 설치해서, 압축시키는거지.
이 과정에서 온도차 발전기가 돌아가는데,
액화산소가 기체 산소가 되면 60BAR의 압력을 형성하고, 부력 발전을 가동하는거야.
대한민국에도 액화 산소 플랜트를 바다 주변에 대량으로 설치하고,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그리고 수력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해서,
그 전기로 액화 산소를 만드는거지. 초대형 액화 산소 탱크에서,
전 지역으로 60BAR의 압력으로 기체 공기를 공급해 부력 발전기를 가동시키면 되는거지.
전기를 생산하게 되면 바로 사용해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멀리 운송되면서 손실되는 전기에너지 소비를 줄일수있는 혁신적인 방법인데,
이러면 도시 근처에 부력 발전기를 설치해서 전기를 생산하도록 하는거야.
부력 발전기를 도시의 아이콘으로 지정해서, 서울이라던가,
특정 도시의 10M이상의 건물에는 부력 발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서,
압축 공기를 통해서 부력 발전을 하는거야.
친환경 재생 도시 컨셉으로 만드는거지.
그리고 그 도시 건물에 태양광 발전기와 풍력 발전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거야.
디자인만 잘 된다면 가치가 더욱더 높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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