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년들아...
지금 이어지는 이 10년의 세월이
딱~ 니년들 인생의 수준이란다.
내가 매번 새로운 코미디가
시작될 때마다 해준 이야기가 있다.
뜬금없는 년 때도 이렇게 말해줬지.
' 야! 너 지금 x 된거야!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아냐?
니 인생 x되기 싫으면
저기 나열해주는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행동해라.
1. 강간범을 신고한다.
2. 강간범을 철저하게 쌩까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산다.
(단 나에게 절대로 관심 가지지 않는다.)
3. 강간범과 쿨하게 붙어 먹다가
실증나면 쿨~하게 해어진다.
(뭐? 유부남이든 뭐든
연애 한번 하는게 잘못이야?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단 나엑 절대로 관심 가지지 않는다. )
4. 그냥 아메리칸 스타일로 살면서 구더기들과 어울린다.
(단 나에게 절대로 관심 가지지 않는다. )
왜? 저년이 강간 당했을 때
그 상황에 x된거냐면...
심심해서 장난질 하려고 저걸 계획하고
만든 인간들이 있다는거다.
그러니 이제 저 병신의 관심거리가 된거지.
내가 나열해준 방법들은 모두 저 병신들에게
흥미를 놓게 하는 방법이었다.
1번으로 아주 아작을 내서 겁나서 관심 끊게 하거나
2-4번 처럼 나를 언급하지 않아서 흥미를 잃게 하거나....
그런데 병신 년이 강간범 색히하고 붙어먹으면서 지랄 발광하다가
그 과정에서 더 많은 병신들이 들러 붙어서
신이 났지... 그 세월이 5년이다.
또 웃긴건 저 년이 지 스스로 더 많은 병신들을 끌어 들였지.
다른 것도 아니고 여자에게 저것 보다 더한 추문이 어디있냐?
그런데 그걸 지 스스로 광고를 한 겪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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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에 있는 니가 만든 변수들을 살펴보자.
1. 낼 모레 집에 갈 인생에 할일 없는 병신들.
진짜 기가 찬다. 저 병신 색히들 지 인생 걱정은 안하고
니 코미디에 들러 붙어서 어린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욕을 처먹는다.
어떻게 병신이 아닐 수 있겠냐?
2. 과락만 안하면 합격하는 곳에 들어온 나이 어린 애들이
딱 그 수준에 맞게 지 인생 뭐하나 계획을 세워서
가꿀 생각은 못하고 니 병신 코미디에 동참하고 있다.
이것도 어떻게 병신이 아닐 수 있겠냐?
내 옆에 15살 어린 대가리 크고 못생긴 년...
어쩌면 이 년이 니 옵저버가 아닐 수도 있겠지
혹시 아냐 강간범 색히하고 또 어떤 관계일지...?
아니면 워낙 못생기고 볼 품 없는 년이라서
지 나이에 맞는 남자 만날 기대는 아예 접고
오물통 구린내 나니깐 그게 좋아서 들러 붙어서 꼴깝떨지도...
또 내 뒤에 옵저버는 지가 볼 때는 아무 일도 없는데
내가 자꾸 자쯩을 내니깐 지 딴에는 황당하겠지.
또 내가 옵저버를 싫어하니 지도 사람인지로
내게 좋은 감정이 안생길 수 있겠지.
뭐가 어찌 됐든 이게 다 니가 만든
할일 없는 병신들 끌어다 벌인 코미디 판 때문에
저런 병신 변수들이 하나씩 들러 붙는거란다.
너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야.
나는 멀리서 떨어져 있는데 왜 저 병신 강간과에서 저난리래?
그리고 내가 왜 욕을 처 먹어야해...?
다른 년들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 병신들을 끌어 들였기 때문에
나중에 지가 싫다고 해도
저 병신들이 뻘짓하다가 욕처먹고 내게 악감정 생기고
지 혼자 지년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강간사건 만들고...
전부 그렇게 진행된거다.
그래 얼만 어리석냐 이 병신년아...
에초에 여자에게 그런 사건을 가지고
행실을 현명하게 안했으니
무슨 전염병 퍼지듯이 이꼴이 난거 아니냐?
그리고 내가 어디 니년들하고 어울릴 사람이더냐?
이런 나를 건드리니 그 과보로 니년들 30대가 다 날아가는거야.
왜... 건드리면 아주 괴로운 과보를 받게 되는 존재를 두고
지가 와서 내게 직접적으로 뭘 한것도 아니면서
온갖 병신들 발광하게 만들어 놔서
기억의 회로에 떠올리기만 하면 욕이 나오는 악연이 되니...?
그래서 내가 계속해서 말했지!
행실 똑바로 하고 나한테 피해 주지 말라고......
내 옆에 년이 니하고 얽혀있든 아니든
니 코미디 판에서 지랄하는거 아니냐?
그러니 나는 그때마다 니년 이미지가 더 나빠지는거고.....
그게 늬들 코미디 년들의 수준이란다.
낼 모래 집에 갈거면서
인생에 뭐하나 할줄 도 모르는 병신들이
마치 죽기 싫어서 마음에 관심거리를 구걸하듯...
니년 가지고 지랄하고
과락만 안맞으면 들어 오는 곳에
대가리 크고 못생기고 몸매 병신이고
멍청한 년이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저 나이에 지 인생 포기하고 저렇게 살면서
니년 코미디 판에서 저러는 것도 웃기는거고.......
뭐 어디 저것들 뿐이겠냐?
도대체 이 시청에서 니년 코미디 모를 사람이 어디있냐?
너 등신이냐...? ㅎ
영화 전우치에서 이런 대사가 있더라.
차라리 설탕물로 파리를 유혹하세요!
차라리 술주정뱅이에게 중매를 서달라고 해라.
저런 병신들이 니년 코미디 판 벌여서
악업짓게 놔두지 말고...
그게 다 니 업이란다.
여튼.............
와.......... 오늘 하루도 이 병신 강간과에서는
누구 하나 지 인생에 몰입해서 시간을 쪼개가며 산 인간이 없다.
뭐 이런 병신 같은 조직이 다있을까..............
낼 모레 집에 갈 늙은 것들이
저지랄 하는 것도 우끼고
나이 어린 꼬맹이 들이
지가 뭐라도 되는 것 처럼
코미디에 들어 붙어 오지랖 떠는 것도 웃기고
어리석은 년이 지가 판을 이렇게 벌여 놓은 것도 모자라서
옵저버를 눈귀로 삼는 것도 웃기고.............
참고로 내가 과거에 성폭행 범 누명써서
일년에 한번씩 과를 옮길 때...
나하고 원수된 인간들이 있는데
그게 다 코미디 년들이 심은 옵저버들이었다.
그거 기분 존나게 드럽거든.............
지금하고 같은 상황이었다.
갸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랬는데
내가 기분 나빠하니깐 지들도 별 잘못한 것도 없이
이상한 취급 받는거 같거든......
그래서 갸들하고 전부 원수가 됐단다.
그렇게 관계를 망쳐 놓는거 역시 코미디년의 악업이 되는거고.........
구지 불교적으로 해석을 하자면
행실을 진솔하게 하지 못한 과보 때문에 그 꼴이 나는거란다.
곧 집에 처갈 병신 새끼들아
그 시간을 왜 남을 주제로 그렇게 사니?
그리고 내 옆 내 뒤옆에 15살 어린 대가리 크고 몸매 꽝인 년들아......
얼마나 등신 같으면 그 나이에 그러고 사니?
나 옆에 지자체 있을 때...
그때 아줌마들도 틈틈히 휴게실 가서 스쿼트 100개 하기 도전했단다.
몸매 이쁘게 만들고 싶다면서...........
과락만 안맞으면 합격하는 곳이라서
저런 애들이 있는건가...? ㅎ
기가 차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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