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마리가 하루에 약 280L의 메탄가스를 방귀나 트름으로 방출하는데,
한국에는 300만마리의 소를 키우는데, 하루에 약 8억 4천L의 메탄가스를 포집할수있어.
메탄가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하기 위해서, 시설을 개조해야하는데,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서, 메탄가스를 포집화하는거지.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기를 설치하고, 주변의 친환경 재생 단지에서 생산된 액화 산소로,
압축 공기를 만들어서, 압축공기 배관을 통해 부력 발전기를 가동하는거야.
이렇게 100% 완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로, 메탄가스 포집 시설화 시설을 가동하는거지.
A는 소를 키우는곳인데, 높이 20M정도로 만들고, B에서 공기를 공급하는거야.
그러면 부력에 의해서 메탄가스가 위로 상승하게 되겠지.
적정량이 모이게 되면 C배관의 밸브를 열어서,
D 고질화 시설에서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분리해서, 따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메탄가스를 포집해서, 메탄가스 저장 시설인 F로 보내는거지.
그리고 이 메탄가스를 액화 메탄가스로 만들어서 저장하는거야.
그리고 일정량이 모이게 되면 액화 LNG 가스 차가 와서 가져가서, 가스공사에 판매하는거지.
이러면 시설 비용부터 유지비까지 전부 가스 공사가 부담할수있어.
그리고 일정 수익을 농가에 지원해주는거야.
소 100마리만 키워도 하루에 28,000L의 메탄가스를 포집할수있는데,
100일이면 2,800,000L의 메탄가스를 포집할수있지.
대한민국 모든 목축업 농가에 친환경 메탄가스 포집화 시설을 하게 되면
하루에 8억4000L의 메탄가스를 포집할수있게 되고, 1년이면 3000억L의 메탄가스를 포집할수있지.
이 시설을 투자하는데 많은 비용이 사용되면서, 건설 경기도 부양되는데,
가축 분뇨는 중앙 바이오 가스 처리시설을 통해서, 발효 시켜, 바이오 가스를 추출하고,
액비를 송유관로와 유사한 액비관로를 통해, 지역 농가나 유전화 된 간척지로 공급하도록 하는거지.
액비 공급 인프라 시설을 만들고, 목축 농장 메탄가스 포집 시설화를 만들고,
간척지 유전화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되면 하루에 50~100만톤의 바이오 연료와 8억4천L의 메탄가스를 얻을수있어.
한국도 자원 보유국이 되는거지. 도시가스 비용을 높이면서,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목축업의 소를 활용해, LNG 가스를 하루에 8억4000L를 생산하고,
수소와 액화 공기를 만들어 저장해두고, 부력 발전기를 설치해서, 에너지 공급망을 키워나가는거지.
한국에서 소비하는 모든 자원을 자체 생산 할 수 있다는 말이야.
그러면 메탄가스 포집시설화 사업에 막대한 건설비가 투자되면서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천연가스와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면 당연히 GDP가 상승할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간척지 유전화가 성공하면 하루에 수백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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