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기압이 높아졌다고 할수있지.
보통 1기압을 지구의 대기압이라고 하는데,
이 대기압의 절대치가 상승하게 되면 온도가 높아지는거야.
이산화탄소에 의해서, 태양광의 열을 흡수하거나 화석연료를 소비해서 생기는일이지.
이러면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기류가 생기는데,
이 힘을 풍력 발전기로 가동하는거야.
여기는 사우디와 이집트, 이스라엘을 궁격을 두고 있는 아카바 만인데,
A에 간척을 해서 물을 막는거지.
A의 지역은 해발고독가 매우 낮아서, 쉽게 간척할수있어.
그런데 이 아카바 만에는 수십조톤의 해수가 들어가있는데,
이 물을 빠르게 증발시키기 위해서, 압축 공기 생산 시설을 만드는거야.
A에서 뜨거운 공기를 흡수해서, B로 보내는거지.
B에서 기압이 높아져서, 열이 높아지는데, 이 열을 아카바만의 해수가 흡수하면서, 차갑게 만드는거야.
B에서 액화 공기가 만들어 질정도로 밀도가 높아지게 되면 C로 가는데,
진공 박스에 이 공기를 분사해서, 온도를 낮춰, 액화 공기를 따로 저장하고,
기체 공기를 외부로 방출하는거야.
이러면 아카바만의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고, 수증기량이 증가하게 되겠지.
그리고 엄청난 양의 액화 공기를 생산할수있는데, 이 액화 공기를 가지고, 기화 시켜서 부력 발전기를 가동하는거지.
액화 공기를 기화 시킬때는 바닷물을 얼리는거야. 바닷물 순환시키면서 얼리게 되면
얼음이 생성되고, 염분이 빠져나오는데 고농축 염분은 염분차 발전을 가동하게 하고,
만들어진 얼음을 녹여서 생수로 사용하는거지.
그리고 아카바만의 해수가 줄어들어서, 염분 농도가 높아지면 염분차 발전을 하는거지.
아카바만의 해수가 고갈하면, 심해 담수화 시설로 민물을 가득 체우는거야.
이 프로젝트를 이스라엘, 이집트, 사우디가 동시에 해서,
아카바만의 해수를 모두 증발시키고, 민물로 가득 체우게 만들수있다면,
이 물을 중동 전역에 지원할수있어.
압축 공기는 부력 발전, 액화 산소를 기화시키면서 생기는 얼음은 생수,
고농축 염분 해수는 염분차 발전과 소금 생산으로 이어지는거지.
이스라엘. 요르단 항구가 없어져서
쉽게 못 막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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