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이 워터파크를 갔다
비키니 차림으로 워터슬라이드를 탔는데
그만 수영복이 벗겨져 버렸다.
당황한 여성은 비키니를 찾지 못한 채
밖으로 나왔고 하는수 없이
근처에 있던 판때기 세개중
하나를 들고 중요 부위를 가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자신을 힐끔힐끔
보면서 웃는것이 아닌가
여성이 든 판때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수심 2미터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그제서야 글씨를 읽고
얼굴이 빨개진 여성은
다른 판때기를 집어 들었는데
이번에도 사람들이 낄낄거리는
것이 아닌가?
판때기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대인 5 천원 소인 3천원
할인 해드립니다.
울상이 된 여성은 마지막
판때기를 집어 들었는데
이걸본 사람들은 큰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판때기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ㅋㅋㅋ
제발 정치글은......정게로
유게 처들어오는것들은 뭔지
윤완용이랑 쥴리 졸라게 웃기지 않나?
ㅋㅋㅋㅋㅋ
이사님 호출 ㅡ..ㅡ
부장님들 단체로 휴가라도 받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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