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지는 가정을 일으켜세우지 못할망정 누나 무시하는 꼬라지 보면... 저런 애들이 지금은 까부는데 나중에 지 누나 돈으로 문신박고 살찌워서 문신돼지 전형적인 표상이 되더라. 흙수저 집안에서 여자가 집안 일으키면 빈대붙는 남자새끼들이 70% 확률로 꼭 그 루트를 타는게 가난한 동네 출신이면 자주 보임. 남자가 집안 일으키면 형동생 관계 때문에 질서라도 잡히던데 꼭 누나동생 관계에서 누나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맨날 봐주니까 동생놈이 까불어
정작 지는 가정을 일으켜세우지 못할망정 누나 무시하는 꼬라지 보면... 저런 애들이 지금은 까부는데 나중에 지 누나 돈으로 문신박고 살찌워서 문신돼지 전형적인 표상이 되더라. 흙수저 집안에서 여자가 집안 일으키면 빈대붙는 남자새끼들이 70% 확률로 꼭 그 루트를 타는게 가난한 동네 출신이면 자주 보임. 남자가 집안 일으키면 형동생 관계 때문에 질서라도 잡히던데 꼭 누나동생 관계에서 누나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맨날 봐주니까 동생놈이 까불어
세우고 싶다.ㅡ..ㅡ
끝없이 세우고 싶다
세우고 싶다.ㅡ..ㅡ
끝없이 세우고 싶다
아들은 철딱서니 없고.. 부모는 죽으나사나 "아들아들".. 딸에겐 "니가 그래도 누난데~" 가스라이팅..
섹스를 음지에 가둬두는건 범죄만 부추긴다고 생각되네요
누나가 처음부터 좋아서 하는게 아니었을텐데 게다가 가문을 되살렸는데 가족들에게서 저런 대우받으면 너무 슬플듯
가족을 위해서 한 행동이면 자기 희생을 한 거니까! 최소한 가족에게는 박수 받아야 한다는 생갹이 들어요. 저의 기준에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가장은 빌어먹든, 구걸을 하든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집안이 어려울때 동생도 뭔가를 해야 하는데...
누나가 여캠하면서 벌어온 돈을 ㅎㅎ하고 쓸수는 없는거 아닐까.
예전에 소설에 딸이 양공주하면서 벌어온 돈으로 온가족이 희희낙낙하며 사는 스토리를 보며 막장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은 어쩌면 그런 양심때문에 누나한테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그런것일수도 있음
돈의 무서움과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를 잘 알지 못했을 때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언젠가 이해 해 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싶음.
누나에게 잘해라.
요즘은 돈이 깡패다.
남들앞에서 그런짓 해봐라 현타 얼마나 오는지
가족이 뒤에서 더 응원해줘야지 딴사람들은 몰라도
가족은 그러면 안돼는거야
그돈으로 호의호식해놓고
저따우로 나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나가 번돈을 쓰지나 말든가,
그돈은 다받아서 쓰고, 저런식으로 나오는건 쌩양아치.
받을거 다받아놓고 저러는건 그냥 지 못난거 남탓으로 돌리는거지
잘벌때 용돈받고 좋아했을거아냐?
쪽팔리는건 누나가 아니고 너야..너
정신차리고 누나한테 사랑한다고맙다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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