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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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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36기통꾸기 24.03.13 19:55 답글 신고
    저걸 자식이라구
    땀흘려 키우나?
    답글 0
  • 레벨 소장 그낯짝에잠은오냐 24.03.14 17:52 답글 신고
    아빠 식습관이 아니라

    언니랑 니년 습관이 역겹에 들어쳐먹었다.

    니깟 것들도 새끼라고 니들 이렇게 욕들어쳐먹으면 아빠는 또 마음아프시겠지.
    답글 0
  • 레벨 소령 1 VoV7790 24.03.14 17:50 답글 신고
    썩을년들 딱보니깐
    아직 어린 학생 같은데
    니들이 등따시고 배부르게
    지낼수 있는게 누구 때문인데
    엽떡을 좋아하시기 보다는
    국물 많은데 건데기 먹고
    다 버리는것 같아서 아까워서
    그러실수도 있는데 썩을년들
    한그릇 만원도 안하는거
    하나더 주문을 하면되지
    어짜피 아빠 돈인거 같은데
    답글 0
  • 레벨 대위 3 마운틴바이커 24.03.14 18:43 답글 신고
    진짜 토나오는 뇬이네. 저 대가리로 그대로 자랄거 아녕
  • 레벨 중장 물이흐르는데로 24.03.14 18:44 답글 신고
    시집가면 남편한데도 똑같이한다 백퍼
  • 레벨 상사 1 맥다니엘 24.03.14 18:47 답글 신고
    내가 벌어온 돈으로 내 새끼들 배부르고 맛있게 먹이고 남은 국물에 밥 비벼먹으면 돈도 절약되고 한끼도 때울 수 있고... 그렇게 본인에게만 엄격한 아빠의 마음을 안다면 저럴 순 없지.
    오늘은 아빠 퇴근하시거든 어깨라도 주물러드려라~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4.03.14 18:48 답글 신고
    엽떡 코구멍으로 먹여버려야돼 저런년들은
  • 레벨 소령 3 10싸울아비장검 24.03.14 18:50 답글 신고
    아부지는 천지도 모르고
    지딸이라고 이뻐하겠지
    이글을 혹시라도 볼까 무섭다.
  • 레벨 상사 2 이웃집도토뤼 24.03.14 18:52 답글 신고
    아빠는 그래도 우리 딸 사랑해~
  • 레벨 소위 1 537기 24.03.14 18:55 답글 신고
    저런것도 딸이라고...
  • 레벨 상사 2 중증내상환자 24.03.14 18:57 답글 신고
    분노를 넘어서 너무 서글프다.
    저래도 아빠는..
    이땅의 아버지들은..
    그래도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온갖 시련을 온몸으로 받아넘기며 견뎌내시겠지.
    가정과 자식들을 걱정하며..
    더 잘하지 못함을 미안해 하며..
    자신은 돌보지 않으면서..
    나는 괜찮다 하시며..
  • 레벨 병장 옴므빡구 24.03.14 18:58 답글 신고
    아무리 잘키워도 일베나 페미하면 자식농사
    끝!!
  • 레벨 중사 1 쫄리면글삭하던가 24.03.14 19:07 답글 신고
    재명이가 일베 회원 이랃니라
  • 레벨 원사 3 골려드림 24.03.14 19:01 답글 신고
    오냐오냐 키우면 이꼴 나는거지
  • 레벨 상병 비애천사 24.03.14 19:14 답글 신고
    아빠랑 너네랑 반대로 먹어봐 그러면 눈물 날거야…
  • 레벨 소령 1 Dime 24.03.14 19:14 답글 신고
    미친 씨부랄년들이 왜이리 믾은겨
  • 레벨 중사 2 셋토끼네 24.03.14 19:24 답글 신고
    에궁..아버지 말씀 코끝이 찡해집니다
    저것도 딸이라고ㅠ
    에휴~~~한숨만 나옵니다
    다 못먹을것 같으면 아버지꺼 새그릇에 덜어놓고 아니면 작은거라도 새로 주문해드리세요
    저런걸 글까지써서 올리고 무개념이구나..
    아무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레벨 병장 시루다 24.03.14 19:26 답글 신고
    내 자식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생각혀.....
  • 레벨 원사 3 노부스 24.03.14 19:39 답글 신고
    용돈 정지명령
  • 레벨 하사 3 소년둘 24.03.14 19:52 답글 신고
    슬프다...
  • 레벨 대위 2 날아라빽보드 24.03.14 19:53 답글 신고
    음쓰같은년ㅉㅉㅉ
  • 레벨 병장 세태서 24.03.14 19:57 답글 신고
    욕할거 없슴 아비가 잘못키운거임 에고
  • 레벨 원사 3 부산갈매기탕 24.03.14 19:58 답글 신고
    가슴이 찢어진다 진짜
  • 레벨 원사 1 병신보면짖는개707 24.03.14 20:01 답글 신고
    개같은년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4.03.15 08:18 답글 신고
    요즘 애새끼들 저런 애들이 많은가?
    이런 자극적인 것들만 올라 오는건가
  • 레벨 병장 차도없네 24.03.16 22:22 답글 신고
    딸이 엄마한테서 인성을 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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