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방송에서 해병대 팔이하다가 지난해
채상병 사건 관련 정부 차원에서 축소 의혹이 일고 나서
더이상 해병대 팔이 안 하고 있죠.많은 이들이 해병대
팔이 그간 해왔는데 후배가 이렇게 어이없게 사망하고
의혹이 이는데
해병대 대표적인 연에인이라고 그간 홍보해왔으니
입장 궁금하다고 질문들을 했다죠.매번 묵묵부답....
그리고 이제 해병대 팔이가 아닌...보수 팔이
일단 이번에 육영수 관련 영화 제작하고
이후 박정희 관련 영화...그리고
박정희와 육영수 관련 노래도 발표 계획임
가수 김흥국이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생애 다큐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김흥국은 "가수, 방송, 예능을 하다가 처음으로 영화 제작을 하게 됐다. '건국전쟁'을 보고 많이 울었다. 그러다가 귀인을 만났다. 노출을 꺼려하셨는데 과감하게 오늘 참석하셨다"라며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을 함께 하게된 윤희성 감독을 소개했다.
김흥국은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자로 나서기 위해 자신의 이름에서 딴 '흥.픽쳐스'를 설립, 대표 이사로 영화 제작에 동참했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은 70% 실록 영상에 30% 재연이 혼합된 120분 논픽션 영화다.
김흥국은 박정희 다큐멘터리 제작 이유를 묻자
"평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했고, 육영수 여사는
나의 어머니 같다. 우리나라 국모 아니겠나.
이 두 분을 존경하고 생각만 했지 감히 영화를
제작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옆에 계신
윤희성 감독은 오랫동안 두 분을 공부해왔고
자료를 수집했다"면서 "아마 이번 영화를 통해서
그동안 두 분에 대해 몰랐던 비화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윤희성 감독은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열의가 많다.
보자마자 '같이 뭉쳐서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서 제작을 하게 됐다"라고 대답했다.
벌어놓은 돈이 많은가보내요 ㅋㅋㅋ 웃음만 나는군요.
그걸 보고 울다니.
선동도 잘 당하고 ㅎㅎ
제작비 대줬나?
아니면 쥴리가
대줬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