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냐? 병역 기피? 이런 ㅈ같은 이유로 컷오프 시킨 민주당
임소장 양심적 병역 거부사건 징역 그리고 사면은 노무현 대통령, 군인권활동 공로에대해 김근태 상을 수여받았음에도 컷오프,, ㅅㅂ 이게 민주당 정신인가? 대한민국 숱한 군인권 사건 마다 임소장이 이슈화 만들고 민주당이 그걸 근거로 군을 견제하고 개혁하던 과거 모든일은 그저 총선 표계산 앞에 무너졌어... 난 민주당 안찍는다.. ㅁㅊ 정당이네,, 그냥 ㅅㅂ 성소수자라 개독이 들고 일어날까 무서워 쫄았다고 말해 ㅅㅂ놈들아.. 채상병..박정훈대령.. 이종섭.. 마지막 윤석열까지 충분히 윤정권을 끝낼수있는 트리거고 그 방아쇠를 당길수있는 사람도 표계산앞에 쳐내는 ㅈ같은 민주당 꺼져
임소장 활동내역 나무 위키 발췌
2011년 4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노우빈 훈련병이 뇌수막염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훈련소가 그에게 행군을 강행시켰다가 사망한 사건을 폭로해 모든 입대 장병들에게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의무화 시켜 국군장병의 건강권을 향상시켰다. 연합뉴스 보도
2011년 6월 "낮은 포복 중에도 학자금 대출 이자는 불어나...", "군 복무 중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은 가혹합니다.",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병사들을 상대로 고액 등록금에 따른 대출업자 행세를 한다."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통해 군복무 중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를 촉구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인단을 모집하기도 하였다. 당시 여론도 이자 면제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자 국회도 가세하여 이를 관철시켰다. 오마이뉴스 보도
사람이 언론에 많이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제28보병사단 폭행사망 사건(윤 일병 사건)에 대해서 군 당국의 초기 발표 내용이였던 "생활관에서 만두를 취식하다가 목에 걸려서 질식사했다."라는 내용을 뒤집고 "고문에 가까운 지속적 폭행을 당해서 폭행에 의한 쇼크사로 죽었다."라는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폭로한 사건이었다. 실제로 해당 항목에 보면 이 폭로 이후 상상을 초월한 폭행 사실이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하면서 이 사건이 단순한 군대 폭력이 아닌 살인에 가까운 집단 폭력이라고 주장했고 사실이 증명되자 이 사건의 파장이 커져서 군대 내의 폭력과 가혹행위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거세졌다
2015년부터는 추가로 의무경찰이 집회, 시위 등에 진압을 위해 투입되는 것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청구하려는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에는 전인범 특전사령관이 전역할 때 제13공수특전여단 훈련사망사고의 지휘 책임이 그에게 있다며 그가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맹비난했다. 언론 인터뷰 언론 기고문
2017년 7월 31일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박찬주 대장과 그의 가족들이 관사에서 근무하는 공관병, 조리병들을 노예처럼 부리며 인권을 유린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1월 16일에는 성전환 부사관에 대한 국방부의 강제전역 결정을 반대하면서 "국군 첫 성전환 부사관, 충성심 높은 젊은 군인"이라고 응원하였다.언론 인터뷰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특히 2017년 계엄령 모의 사건을 폭로하여 더욱 유명해진 후에는 '정권의 하청업체'라는 비판을 주로 채널A, TV조선 등 보수 성향을 가진 종편한테 받고 있는 중이다. 2018년 3월 8일 만약에 탄핵이 기각되었을 경우 국방부가 위수령을 통해 촛불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자는 논의가 있었다는 폭로를 하였다. 센터는 "기무사의 폐단을 폭로한 후 자유한국당과 일부 매체들은 소설에 가까운 가짜뉴스를 유포하며 센터에 흠집을 내려 한다"며 이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였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연합 국민후보로 추천되었다. 국민후보 추천 문자투표 1위임에도 20번 순번을 받아 당선권외여서 말이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3월 13일에는 아예 비례대표 후보에서 컷오프 되었다
이게 민주당이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한 50만 국군 장병들의 상처 그거 일부 이해할수있으나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한 군사망 유가족의 인터뷰를 인용한다면 “임 전 소장은 군의 부조리한 실상을 가장 잘 알고 싸워왔고 국가기관, 정치인, 여타 시민사회단체가 우리를 외면할 때 유일하게 손을 잡아준 사람”이분들의 상처는 누가 치유하며, 군의 비인권적인 관행으로 여전히 존재하는 군부조리를 제도적으로 개혁하여 50만 국군장병들이 안심하고 병역을 다하게 할겁니까?
그리고 여자도 미필,이건 앞으로 논의해야 할 사안이고 저도 여성의 의무병역 찬성합니다. 근대,, 임소장 컷오프랑 아무 상관없는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대답할 가치가 없지만 굳이 대답하자면 대한민국 정치는 대한민국 국민 누가나 할수있습니다. 자격이니 자질은 주권자가 선택하는거지.. 정치인이 되기위해 자격이니 자질을 갖쳐야한다는건 오만이고 편견입니다
저사람이 국회에 들어와서 성소수자 법만드는데만 신경쓰면 민주당만 욕먹음
저사람은 밖에서 계속 하던일 하면됨
본인이 정치하고 싶으면
지역구 나오던가 성소수자 정당인 정의당 가서 비례하면 되지
민주당에서 나올필요는 없음
수권정당 민주당간판 달고 성소주자 대변하는건 아니지
다만... 그간 임태훈이 한 일들의 파급 효과에 비하면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임태훈을 문제없이 쓰려면 지금이 아닌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지고 휘두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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