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점으로 일단락 될듯 합니다
김부겸 더이상 언급 안하겠다고 했고 노무현 재단에서도 양문석 사과를 받아 들여 지켜 보겠다고 하고 무엇보다 이해찬 선대위원장의 그대로 밀고가라!! 는 단호함에 정리 된듯 합니다
사실 당시에 고 노무현 대통령 비난 안했던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들 찔리는 거죠
비판 할수록 스스로 제 무덤 파는 꼴,
고민정 윤건영은 다시는 나대지 말고 자중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양문석 후보 사퇴하는 일 없길 바라며 그 쌈닭 기질 잘 품고 있다가 국회의원 되거든 윤석열과 국힘과의 싸움에서 맘껏 발휘 해 주길 바랍니다
이젠 골치 덩어리 박용진만 정리 하면 되는데 뭐, 전국에 민주당원 여러분들이 잘 처리 할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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