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일하기 힘들었네요
잠이 부족해서 일하다 중간에 잠도 자게되고
흐름이 끊긴건지 4km이상 넘는 콜도 보기 힘들었고
콜도 잘 안들어오고 그래도 열심히 일을해서
점수 정도는 올려주겠지 기대는 했는데 그대로고...
평소 4.9 고정인데 저번주에 이유도 없이 4.7로
떨어지게되서 자꾸 점수 때문에 콜을 안주나
생각하게되고 이래저래 힘든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입금하고 6만원은 벌어가네요 ㅎㅎ
후회되게끔 일을 안한게 아니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뭐ㅋ
오늘 고생했으니 내일도 고생하겠죠
그럼 내일 고생을 위해 퇴근하겠습니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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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시작하면서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가고
혼자 묵묵히 일만 하다보니깐 우울증이 올 것 같아
보배에 이렇게 궁시렁궁시렁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늘처럼 궁시렁궁시렁 할 것 같네요
잘부탁드림니다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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