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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넘었으려나...
나경원이 자위대 행사에 참여했고
이를 떠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경원 남편인 김재호판사가
검사에게 청탁을 한다.
기소만 해주면 자기가 박살내겠다고...
이를 주진우가 보도했고
주진우는 구속위기였다.
검사가 청탁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주진우는 백퍼 구속이었다.
그때 그 검사가
청탁받은걸 까버렸다.
그래서 주진우는 빵에 안간거다.
그리고 그 검사는 고난의 길로 들어섰다.
그 검사가 바로
조국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축하합니다.
박은정 화이팅!!!!
22대 국회 기대 합니다
지역은 민주
비례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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