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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윗층 작은 망치소리는
개짜증.
전 슬리퍼가 생활화.
문제가 아내가 가끔 맨발로 도댕김.
킹콩이 바나나 먹으러 가는듯
보일때도 있슴 .
한밤에 윗층 작은 망치소리는
개짜증.
전 슬리퍼가 생활화.
문제가 아내가 가끔 맨발로 도댕김.
킹콩이 바나나 먹으러 가는듯
보일때도 있슴 .
미용실 향수기누님은 우짜시구요?
저두 모르쥬 ㅡ..ㅡ
개집도 이 보다는 낳겠다
이런집에 살면서 갑질하는 것들 보면 참......
낫겠다입니다.
층간소음으로
112죠! 윗집에서 섹스하는 소리가 커요..
출동...해서
섹스했습니까?? 라고 하기도 그렇고
소리 누가 질렀나요??
질방구 소리였나요?
하기도 그렇고..ㅠㅠ
법으로 의무화 시켜야함!!!
실내화도 층간소음 전용신발로 국가에서 인증된 슬리퍼만 신게해야 함...
난 전에 아파트 옆집 섹소리 땜에 깬적 몇번있음.
담날 아침 우연히 엘베 앞에서 만났는데 여자는 쌩쌩한데 남자는 눈이 패여있어서...
상상되서 혼자 킄킄 거렸는데 여자가 나 위아래로 훑어보고 쌩~ 가버림
정확히 표현하면 진동소리가 아니고 핸드폰 진동입니다.
저 사람들이 예민한게 아니라 정말 겪어보면 윗집에서 바닥에 둔 핸드폰 진동 소리가 아랫집에서는 수십배로 증폭되서 들리는 경우가 있어요
뒷꿈치로만 걷는년
헨드폰은 진동으로 방바닥에 두는년
새벽잠도 없이 언제든 쿵쿵거리는년
못생긴년
새벽 5시반 안마의자 지진 강도 10 이면
핸드폰진동 지진 강도 7 정도됌 ㅋ
왜그런가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핸드폰 진동에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더란
오히려 덤벨 굴리는 소리랑 발망치 소리는 거의 안들려요
진짜 대체 층간 소음이 심하길래....
아래층에서 진동이랑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해요.
근데 심하겐 안 느껴지던데...
새벽에 항아리인지 화분인지 끄는소리
사람 칼부림나는 이유를 알겠더라
쉬는날은 집에 못밌을정도고
두번정도 주의좀 하자고했는데
또올라가봐!네!이한마디로 끝이고
아니~
모닝콜을 왜 진동을 추가하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ㅉㅉㅉ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들릴 새벽시간대에 울리면 소리가 크진 않은데 자꾸 귀에 들어옵니다.
한시간 가까이 듣다보면 사람 미칩니다.
근데 이거 몇일 이러면 위에 사람 죽었나? 경찰 연락해야 되나? 하고 진지한 고민이 드는데,
그 때 쯤 되면 또 조용해짐..... 짜증..ㅎㅎ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바닥생활했지만 현대사회는 어느정도 입식생활로 바뀌지 않았나? 침대에서자고, 식탁에서 밥먹고, 소파에서 TV보고, 리클라이너도 많아졌는데... 왜 핸드폰을 바닥에 두지??
입주자 잘못이냐
천재지변이라도 일어나면
정말 지옥이
따로 없겠습니다.
원래 아파트 지을때
철근과 콘크리트로 짓는
이유가 시간이 지날수록
튼튼해져서라고 하는데
어째 반대로 되가는것
같습니다.
그 남편이란 사람은 신발 장착시 구두주걱 또는 손사용 없이 앞굼치 쿵쿵 찍어서 신는 스킬을 매일 알게 해줌..
하... 돌아버리겠음.... 미칠것같음.....
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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