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간시청은...
직원들 가지고 똥개 접붙이기 놀이하는데
전혀 죄책감 없이 즐기는 곳이다. ㅎ
10년 전 A년 강간 코미디 시작 사건 때...
내가 화가 났던 이유는 이거였다.
어떤 미친 놈들이 지를 가지고 강간 코미디 판을 벌였다.
근대 그 이유는 저년이 나를 좋다고
엮어달라고 사람들을 들 쑤셨고...
저년에게 관심 있었으나 코미디 외전 강간으로
이미 쓰레기 취급 받던 강간범 색히가 질투심에
코미디 행동대장이 된거지.
그러면서 사람들이 저년을 핑게로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거짓말로 흠집을 내고 해코지하고...
내입장에서는 열받는거야!
나는 저년이 싫었거든.
근대 또 저년은 강간범 색히하고 붙어먹으면서
나를 들먹인다.
저년이 나를 언급 안하면
사람들이 저년을 강간범하고 역겠다고
나를해코지 안하거든...
그니깐 열받는거야...
근데 웃긴건... 저 구더기들이
정말 A년이나 강간범을 위한게 아니라...
심심해서 똥개 접붙이기 놀이를 했던거지.
그 뒤로 다른 년들을 장난감으로 접붙이기 놀이 하면서
인생을 망쳐놔도...
하나도 죄책감 없다.
그냥 웃고 울면서 즐긴다.
그 후로는 나도 저년들이 불쌍한게 아니라
그냥 웃긴 코미디 배우로 보이더라.
뜬금없는 년아...
지금 니 상황도 같단다.
니가 누구에게 줄을 대거나 옵저버로 삼든...
그게 너를 장난감 만드는 거란다.
쟈들에게는 니가 단지 즐길거리야.
니가 누굴 만나든...
그건 너의 가족 말고는 몰라야한단다.
내가 지금 온갖 거짓말에 피해보는 것도
너가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에게 나와 엮여있기 때문이란다.
이 똥통에서 누가 누굴 믿냐?
인쇄소? 그 사람이 여기서 누굴 만나본들
다 니편 아니다.
강간범 하고 다른 코미디 년 편이지.
강간과 과장 팀장들은 너를 코미디 배우 만드는
주범들이란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