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유대교의 숭고한 가르침과 전통을 영위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종교와 문화는 현재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낯선 예언자를 목격했습니다. 이 사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나타나 우리를 도발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라는 자는 자신을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뜻을 들고 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말을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수천 년간 전해온 율법에 의존하며, 어떠한 새로운 가르침이나 선지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예수는 우리의 성스러운 사례와 제도를 비방하고, 우리를 무시하며,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말은 우리의 정통성을 도전하고, 우리의 권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시대의 어지러운 정치적 상황을 미리 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한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라니, 우리가 이를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 자의 교단을 무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가르침을 무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말을 거부하고, 유대교의 정통성을 지켜야 합니다. 이 예수는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우리의 전통을 유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거부하고, 우리의 유대교를 지키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힘입니다. 함께하여 이 예수의 도전을 거부하고 우리의 신앙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예수도 그들에게는 사이비였다.
하지만 그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로마에서 유행을 해서, 널리 전세계로 퍼져나간것이다.
이러한 기독교 - 카톨릭을 다시 개혁한것이 현 기독교이고, 이들이 미국으로 퍼져 나가서,
그들만의 종교로 정착되다가,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반공을 외치는 21세기 사이비로 거듭났다.
라고 생각합니다. 진심 대한민국 목사들 - 기독교인들 문제 많습니다.
더군다나 목사들 - 커트라인도 없는 신학대학교 나와서, 매주말 연단에서 뭐라고 씨부리기는 해야겠고,
그래서 한다는 말이, 반공, 민주, 친미, 북한 나쁜놈, 공산당이 싫어요....
에라이 빙쉰들..
유대인 장로와 바리새인 기득권들이 예수 지가 왕이라 하는데 처형하지 않으면 총독은 시이저의 충신이라 할 수 없다며 압력 넣어서 사형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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