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1.kr/articles/?5359028#_wider#_across
22일 야권에 따르면 이재정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은 전날(21일) 오후 10시부터 조 변호사의 공천과 최근 민주당의 젠더정치 실종을 비판하는 연서명을 받고 있다.
연서명 직후 50여명의 당직자들이 이같은 문제의식에 동감하며 지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추후 연서명에 동참하는 이들의 숫자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는 갑자기 박지현도 나타났고 이번에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연서명을 받았고 50명이 넘는 당직자가 서명을 했으니 조수진 변호사는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겠네요
이재정 이라는 사람...총선 끝나고 봅시다(동명이인입니다 이재정 의원 아닙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네요
그게 압력이야?ㅋㅋ
안하니까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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