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안좋아지고 언론에서 때리고
손님은 급감하니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안먹히고
결국 공짜회 주는 마케팅 씀.
공표했으니 공짜로 주는건 맞겠지만
이후 ‘공짜로 줬으니 이제 돈 회수 해야지’란
마인드로 또 바가지. 99% 안봐도 비디오.
안가는게 답이 아닌,
이제는 가는 새끼가 병신일수도...
여론이 안좋아지고 언론에서 때리고
손님은 급감하니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안먹히고
결국 공짜회 주는 마케팅 씀.
공표했으니 공짜로 주는건 맞겠지만
이후 ‘공짜로 줬으니 이제 돈 회수 해야지’란
마인드로 또 바가지. 99% 안봐도 비디오.
안가는게 답이 아닌,
이제는 가는 새끼가 병신일수도...
소래포구가 좀 낫다
소래포구는 사기치는 사람들이 있는곳인데~~
그래도 사람인데~~
어떻게 목사같은 것들하고 사람을 비교해요~~!!
상인들이 작살내는 분위기일듯
정직하게하는게 물흐리는 사람이됨
각 판매대에서 1kg 써비스를 준다는것인지?
그러지 말고, 상인들끼리 빈 손님들한테 의도적 뒷담화 하지말기, 속이지말기, 눈탱이 치지말기
이런것들을 각 가판대 상인들끼리 질타하고(머리끄댕이 싸움날라) 감시? 이런게 선행 한다면 어떨지?
관종들이나 그리 궁하지도 않으면서 공짜라면 앞뒤 안가리고 양잿물도 마시는 사람들이 저런 길을 간다니까..
그냥 말리지말고 그러라고 하면 됩니다 ㅎㅎ내돈 없이 취하는 물건은 내가 상품이란걸 왜 모를까....
상태 안좋은거 다 죽은거 골라내서 그거 내온거래요
지금 다들 소문 쫙 퍼졌던디요
다썩은 싸구려 고기들 한봉다리씩
눈땡이 맞고 사오는거지!
20년전에 썩은고기로 회떠줘서
홍어인줄 말았는데 대판싸우고
돈안내고 경찰부른다고하니
그냥가라고 하던데 허가가 있는 가계면
위생과에 신고라도하는데 노점이고
포로 되는
호구 포로
난리였다고 합니다.
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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