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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잠수탄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남북문제에 여사님이 노브라로 나설 그날을 기대해봅니다.김여정도 디올 백 쓴다던데 남북이 디올로 하나 되겠네요.언제나 보석(Jewelry)처럼 발광(發光)하는 여사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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