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파산이 곧 이기는 길이라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온 것은 사실이라고 함.
그리고, 사직서를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각 대학의 교수들에 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나오며 교수들의 집단 사직을 지속적으로 부추겨 온 것도 사실이라고 함.
복귀를 종용하는 고*대, 전*대 교수 등의 교수들 이름과 프로필, 허위사실들이 무차별 살포되었고, 조리돌림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들이 올라온 것이 사실이라고 함.
서울대 비대위원장 방 모 교수의 연락처까지 공개되었고, 방 모 교수에 대한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명예훼손 게시물들이 다수 게시되었다고 함.
어제 저녁에는 뱡 모 교수에게 항의성 카카오톡 문자를 보내고 답신 받은 내용까지 게시된 사실도 있다고 함.
대학병원 파산 가능성에 대한 현황이 실시간 공유되며 본인들의 탕핑이 반드시 대학병원 파산으로 연결될 것이며,
정부는 무릎꿇을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함.
이는 명백히 내란주동 행위로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통령의 헌법수호 의무에 반하는 일이 될 것임.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22050556
- 조사된 2년간만 428명의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9가지 (1앰플당 25,000원 - 52,900원)를 한꺼번에 수액 1L에 혼합하여 전공의 단독으로 환자에게 처방 및 주사하게 지시함.
- 비급여 비타민 9가지 중에는 피부미용 '백옥주사'로 알려진 글루타티온도 포함되어 있음.
- 234,064,950원의 비급여액 발생
- 해당 과의 처방은 이 병원 같은 기간 전체 처방량의 무려 38.2%
- 비리 전공의들은 이런 리베이트가 선배들로부터 대물림되어 내려오는 관행이라 주장함.
- 비리 전공의 중 한명은 반성문에서 '나는 전공의로 이렇게 고생하는데, 리베이트 정도는 받을 자격이 있다는 궤변으로 착각을 했었다'라고 진술함.
- 병원은 비리전공의들의 처방액이 윗 선배들보다 줄었으므로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 주장함.
- 전공의의 자백 진술 녹취와 반성문 자필 서명 증거에도 병원은 어떤 내부징계도 하지 않음 (의사윤리강령 위반, 병원 내규 위반 명확함)
- 의료법 제23조의 5위반과 전공의 수련규칙 제46조 제13호 위반에도 관할 경찰은 기소하지 않았고, 병원은 징계하지 않았음.
- 428명중 환자 1명이 관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고, 보건소는 모든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음.
- 민원을 넣은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처방액 150만원을 병원측은 환불하였으나, 나머지 427명의 환자에게는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음.
- 비급여 비타민은 해당 환자들의 치료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 30일중 20일을 비급여 비타민을 여러종류 섞어서 투여한 경우도 있고,
최대 450만원을 비급여 비타민 투여로 납부한 환자도 존재함.
- 심지어 의식불명의 환자들에게도 투여하였음.
- 전공의는 자백시 의국약(다른 리베이트 약품들이 존재함을 의미)의 존재를 인정
- 병원 내부에 이 사실이 보고되었으나 병원 측은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엉터리 자료를 제출하여 수사 혼동을 유발하여 전공의들이 처벌받지 않도록 도왔음.
- 병원 측이 수사의뢰를 결정하려하자 이 병원 전공의협의회소속 인턴, 레지던트 전원이 연대서명하여 병원 측에 수사의뢰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 올림.
- 병원 측의 조사도중 또다른 패혈성 쇽 주사제 (1앰플당 15만원 근방) 2가지에 대하여 병원 외부 식당에서 전공의들에게 10여차례 접대한 또다른 제약회사의 자료가 제출됨.
- 보건복지부도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으면서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음.
- 이 병원 법무팀 관계자는 자신이 빅5 병원 중 한군데 근무할 때는 이 병원보다 훨씬 비급여 비타민 장난질이 심하였다고 진술함,
- 전공의 리베이트는 존재하며, 리베이트 쌍벌제는 사실상 사문화된 법임. 왜냐하면, 어떤 국가기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음.
**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피하기 위해 상세한 이름은 밝히지 않음.
다른 커뮤로 퍼가시는것은 자의에 따라 가능, 널리 알림 필요.
* 위 모든 내용은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고있음 *
*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수사의뢰 환영
아래는 이 사건과 관련된 메디스태프 게시물
*** 리베이트 사건의 전말 ㅋㅋㅋ (2024/3/19)
**교수가 자기랑 사이 안좋은 전공의 담가버리려고 루틴처방으로 있던걸 보건소에 신고한거임.
제약회사 영맨 얼굴도 모르는 전공의는 졸지에 수사받고
저지랄한 교수는 하급자에게 기수열외 제대로 당해서 인턴들에게조차 인사 못 받음.
이름 언급하는거 자체가 금지임.
우리때는 *** 볼드모트라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
의젓한 의사: 개찌질하네 그 븅신새끼 ㅋㅋㅋ
차분한 의사: 인간인가??
착실한 의사: 미친새낀가
슬기로운 의사: 아니 교수 왤케 못되쳐먹었냐;;
강직한 의사: 씹수가 씹수짓 했네!
현명한 정형외과의: 그놈 수술도 안하고 왜 안나가고 뻐팅기냐 근데?
냉정한 의사: 누구인가요? ㅅㅂ 왠지 알거 같은데
원만한 내과의: 이름밝히고 의사사회에서 묻어야할듯
순수한 내과의: 아 저게 저 스토리였어? ㅋㅋㅋㅋㅋㅋ
튼튼한 의사: 진짜 꿋꿋하던데 ㅋㅋ.. 얼굴 철판 지리는듯
고상한 의사: ㅜㅘ 진짜 병신존나많넼ㅋㅋㅋ
쮸빈, 강직한 의사, 차분한 신경외과의, 친숙한 의사: 신상 언급
경찰청에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 접수되어 수사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해당 교수는 절대 관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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