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의 중용을 이야기 하면서
치우치지 않은 사람인 척
균형잡힌 지식인인 척 하다가
선거날이 오면 투표소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2찍 하고 나오려고
그러는 거죠
그래야
2찍인 줄
아무도 모르거든요
아리스토텔레스와 공자의 중용을 이야기 하면서
치우치지 않은 사람인 척
균형잡힌 지식인인 척 하다가
선거날이 오면 투표소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2찍 하고 나오려고
그러는 거죠
그래야
2찍인 줄
아무도 모르거든요
어떤 놈이 민족배신자 집단이랑 독립운동가 집단중에서 자기는 중도라고 중립인척한다는건 그냥 민족배신자 집단의 암묵적 동의자란 뜻이랑 같은 이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