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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17556
바닥도 죄다 쥐어뜯어놔서
울퉁불퉁
이런곳에서 대학교 등록금 벌며
미친듯이 일도 할때...
세탁기 놓을 자리도 없어서 공동 세탁기가서
빨래 하고...참..
재개발 된다고 싹다 사라지기전에 잠깐 둘러봄
집주인 분은 나 잘 될줄 알았다고 하시고
매번 나볼때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버릇 처럼 말함..
아들이 돈 안벌고 놀기만 한다면 한숨
10여년 지나 보니
어케 살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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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번듯한 직장 20년차에 내 명의로 된 집마련도 하고 내 명의로 된 차도 타고 다닙니다~
근데 그때 당시 원룸은 저런곳이 허다했어요
85는 아니지만 근접합니다~~
화장실은 첫번째 사진에 형광등 버튼 오른쪽입니다.
마찬가지로 열악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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