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제가 고향 부산에 온 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산 사투리로 경고합니다. 이제 고마 치아라 마!”라고 외쳤다. 이는 부산 사투리로 “인제 그만 치워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를 보도하던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의 편상욱 앵커가 “‘고마 치아라’, 이거 뭐 일본어인가요?”라고 비꼬며 웃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 편 앵커의 말을 듣고 당황한 패널이 “그만해라, 이런 뜻이다”고 답하면서 넘어갔지만 질타가 계속됐다.
부산사람들 의문의 왜놈행ㅋ
대파아하하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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