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아니나
지원금 뿐만아니라
당연지사 회사에 직원들을 계속 권고사직할경우
당연히 고용노동부에서 회사로
전화와서 이러겠죠
" 아니 먼 놈의 회사가 자꾸 직원들을 회사사정으로 그만두게 하냐? 계약 기간 만료도
아니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노동부에서 회사에
조사나올꺼고 거짓 신고로 과태료 부과 대상되겠죠
산재신청 역시 거짓 신고 할시 과태료 부과 되는것처럼 그리고 보험료 우선지원금으로 지원 받는것도 끝길꺼고...
실업 수당 지급 회수가 많으면 회사 신용도 평가에 영향 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퇴사율이 높아도 기업신용도 평가에 영향을 미치구요. 말로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신용 평가 회사들은 다 반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견 기업만 되도 퇴사율 관리하려고 안달을 하는 거죠... 오죽하면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는 인사관리팀 올해 목표가 퇴사율 10%이하로 관리하는 거라고 써놓기도 했었음 ㅋㅋㅋㅋ
정부 지원금을 받는 회사일 경우 실업급여 신청이 많으면 이에 대한 패널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분께 ....
지원금 뿐만아니라
당연지사 회사에 직원들을 계속 권고사직할경우
당연히 고용노동부에서 회사로
전화와서 이러겠죠
" 아니 먼 놈의 회사가 자꾸 직원들을 회사사정으로 그만두게 하냐? 계약 기간 만료도
아니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노동부에서 회사에
조사나올꺼고 거짓 신고로 과태료 부과 대상되겠죠
산재신청 역시 거짓 신고 할시 과태료 부과 되는것처럼 그리고 보험료 우선지원금으로 지원 받는것도 끝길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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